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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내년 180억 달러, 10년간 매년 350억 달러 적자 전망

박현경 입력 12.02.2025 05:52 AM 조회 2,241
캘리포니아주가 내년 회계연도에 18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 적자에 직면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캘리포니아주 입법 분석 사무실(LAO)은 어제(1일) 보고서를 통해 주 정부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구조적 불균형 상태라며, 내년 180억 달러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350억 달러 규모의 적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입법 분석 사무실은 주 정부가 지속적인 지출을 줄이거나 수입을 늘리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재정 악화의 원인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

로버트 리바스 주 하원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관세 정책이 캘리포니아 재정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앤서니 스트릭랜드 공화당 주 상원의원은 "수입 부족이 아니라 낭비성 지출이 문제"라며 주 정부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는 1월 예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주의회는 겨울 휴회가 끝나는 대로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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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onee 2일 전
    캘리포니아가 미국의 돈을 벌어 준다는 벌레 쓰레 바퀴벌레 새ㄱ들 다 어디 갔냐 내가 몇 번을 니들한테 얘기했냐 캘리포니아는 돈을 너무 낭비 한다고 불채한테 낭비 하고 거지들한테 낭비 하고 부자들 다 내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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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OELEE0817 1일 전
    18 빌리언달러를 불체자 건강보험에 써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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