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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안성일 입력 11.14.2025 04:49 PM 조회 1,114
1. 민주당 주도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 관련된 이메일이 공개된 것에 대응차원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쪽 인사들이 엡스틴과 연결돼 있다며 법무부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래리 서머즈 전 재무장관, 유명 벤처 사업가 등이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 관련 모든 파일을 공개하라는 민주당의 압박에 민주당이 '사기극'을 다시 꺼내고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엡스틴 관련 청원에 서명한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4명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3. 미국이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군사작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이 카리브해에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하고, 베네수엘라가 전군 동원령을 내리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4. 한국과 미국이 백악관 정상회담 16일 만에 한미 관세와 안보 협상의 결과를 담은 문서인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한미 무역통상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

5. 미국이 한국의 핵잠 건조를 승인했다는 문구가 명시됐지만 어디서 건조한다는 장소는 빠졌다. 한국정부는 현재 주한미군이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의 가치를 환산해 2030년까지 330억 달러에 달하는 지원을 제공한단 내용이 포함됐고 추가 지출은 없다고 밝혔다.

6. 캘리포니아 주민 1인당 소비자 부책가 올 3/4분기 87,000달러를 넘어 섯고 연체율도 코로나 19 펜데믹 초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출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 캘리포니아 주에서 억만장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세금을 걷어 삭감된 예산을 충당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순자산 10억달러 이상 부유층은 자산의 5%를 일회성 세금으로 내도록 하는 주민투표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8. 남가주 전역이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어가며 주말 내내 비가 예상되고 있다. 홍수와 산사태를 대비해 LA시와 카운티가 24시간 비상 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9.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지귀연 재판부가 올해 말에 변론을 종결하겠단 입장을 바꿔서 내년 1월까지 변론기일을 추가로 잡았다. 윤 전 대통령이 구속 기한 만료로 또 다시 풀려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민주당은 검사도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고강도 압박에 나섰다. 대장동 수사와 기소 과정에 대한 국정조사는 다음 주 초 야당과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론 내기로 했다.

11. 오늘 뉴욕증시는 주요지수 혼조세로 마감됐다. AI 거품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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