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모네로 밸리 지역에서 열린 파티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대 6명이 부상하고 이 중 5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1일 밤 11시쯤 인랜드 앰파이어시 12000 블락 오키드 레인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최소 6명의 남성이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들 가운데 5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나이는 모두 14~18살로 확인됐다.
용의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총격이 발생한 원인도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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