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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딸, 생후 한 달 차..이목구비 또렷해지니 아빠 판박이

라디오코리아 입력 05.19.2025 04:48 PM 조회 1,578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19일 개인 채널에 “사랑해요 이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손담비와 눈맞춤을 하는 듯 카메라를 정확히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 또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서툴지만 마음만은 진심인 ‘초보 엄마’의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생후 한 달이 넘은 손담비의 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또렷해지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눈에는 이규혁을 닮았지만 또 다른 각도로 봤을 때 손담비의 얼굴을 하고 있는 점도 신기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하게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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