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18일)은 전국 치즈버거 데이다.
전국 치즈버거 데이를 맞아 버거 전문 패스트푸드 체인들을 비롯해 일부 식당들은 이를 기념하는 딜을 마련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맥도날드는 오늘 자사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더블 치즈버거를 50센트에 판매한다.
버거킹은 자사 Royal Perk 프로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1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치즈버거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웬디스도 자사 앱을 통해 무엇이라도 주문하게 되면 주니어 베이컨 치즈버거를 단돈 1센트에 살 수 있는데, 이 딜은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레드 로빈은 오늘과 내일까지 식당 안에서 식사하는 고객들에게 원래 15달러($14.99) 이상에 판매하는 고메이 치즈버거를 사이드와 함께 10달러에 판매한다.
애플비는 일부 매장들에서 클래식 버거 3개 종류 가운데 어떤 버거를 선택하든지 프렌치프라이와 함께 9달러($8.99)에 판매하는 딜을 내놓았다.
데니스는 리워즈 멤버들에게 어떤 종류의 버거든 20% 할인해준다.
<저작권자 © RK Media,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