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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롤의 여왕’ 티나 터너 사망…향년 83세

곽은서 기자 입력 05.24.2023 11:54 AM 수정 05.24.2023 12:05 PM 조회 5,788
‘락앤롤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은 받은 티나 터너(Tina Turner)가 사망했다.

향년 83세.

보도에 따르면 티나 터너는 스위스 취리히주에 위치한 퀴스타흐트 자택에서 숨졌다.

오래동안 앓던 지병으로 숨졌다는 설명이다.

티나 터너는 “What’s love got do with it”, "Better Be Good to Me”, “Private Dancer”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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