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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사우디 방문 환대받아/우크라이나, 美에 집속탄 요구 논란/페루, 대통령 또 탄핵

주형석 기자 입력 12.08.2022 08:48 AM 조회 3,700
Photo Credit: dajkić, STACIA MUELLER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동의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했는데 극진한 환대를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을 사실상 홀대했던 것과 비교되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우크라이나가 대량 살상무기인 집속탄을 제공해줄 것을 미국에 계속 요구하고있는데 미국은 접속탄을 이전하는 것을 법으로 제한하고 있어 지원하는 것이 쉽지 않다.

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이 결국 탄핵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퇴출됐는데 탄핵안을 막기위해 의회 해산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역풍을 맞고 대통령직에서 쫒겨났다.

1.시진핑 주석이 사우디를 방문했는데 극진한 환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죠?

*사우디 아라비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극진히 환대

*사우디 공군 전투기, 시진핑 주석 전용기가 영공에 들어서자 호위

*착륙 직전, 사우디 국기 상징하는 녹색과 흰색 연막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 연출

*시진핑 주석이 모습 드러내자 중국 오성홍기 상징하는 붉은색과 노란색 연기로 에어쇼 펼쳐

2.조 바이든 대통령과 올해(2022년) 사우디를 방문했는데 그 때는 분위기가 달랐죠?

*조 바이든, 지난 7월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

*당시 사우디는 의례적인 접대에 그쳐, 환대와는 거리 먼 행보

*사우디, 조 바이든에 대한 특별한 의전 보이지 않아

3.사우디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에 대해 다른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있죠?

*중국은 돈을 쓰려고 온 것이고, 미국은 사우디 압박하기 위해 방문

*중국, 사우디 원유 수출량 1/4을 차지하는 원래 큰 고객

*중국,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시진핑이 ‘네옴시티 프로젝트’ 참여 논의할 예정

*네옴시티 프로젝트, 초대형 스마트 시티 사업

*사우디 언론, “시진핑 주석이 292억달러 규모 계약에 서명할 것”

*중국, 걸프협력회의 국가들과 친선 도모하고 전략적 관계 강화하는 이정표 삼을 계획

*조 바이든, 지난 7월 방문 때 어젠다가 원유 증산 설득

*조 바이든, 미국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 9.1%까지 치솟자 사우디 찾아

*조 바이든, 개솔린 가격 폭등으로 미국인들 불만 최고조에 달하자 OPEC 증산 원해

*조 바이든, OPEC 대장격인 사우디 찾아 증산해달라고 요구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한 이후 자말 카슈끄지 살해 배후로 빈 살만 왕세자 지목

*조 바이든, “빈 살만을 국제적 왕따 만들겠다” 큰소리쳤지만 결국 쫒아가 사정하는 신세 전락

*빈 살만, 조 바이든 요청 거절.. 조 바이든,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가

4.우크라이나가 집속탄 제공을 미국측에 계속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죠?  

*우크라이나, 미국에 집속탄을 지원해줄 것을 계속 요구해온 것 드러나

*CNN, 우크라이나의 미국에 대한 요구 관련해 특별 보도

*CNN, “집속탄 탄두를 우크라이나 군에 지원해줄 것을 우크라이나가 미국에 촉구”

*CNN, “우크라이나가 집속탄 요구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보도

*CNN 보도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리들, 수개월 동안 우크라이나로부터 요청 받아

5.집속탄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를 의미하는 겁니까?

*집속탄, Cluster Bomb, 한 개 폭탄 안에 또 다른 소형 폭탄들이 들어있는 무기

*집속탄, 모자(母子)폭탄이라고도 불리는 대량살상무기

*집속탄, 母폭탄에 시한장치 설치해 목표 상공에서 母폭탄 폭발시키고 子폭탄 쏟아져 나와 공격

*집속탄, 반경 65피트 이내 모든 생명체 사망.. 반경 328피트 이내 모든 생명체 부상

*전세계적으로 2008년 오슬로 협약으로 사용 금지, 집속탄 사용하면 전쟁범죄로 간주

*미국,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집속탄 사용하지 않아 사실상 폐기한 것과 비슷한 상태 유지

6.우크라이나가 이런 전쟁 범죄로 간주되는 대량 살상무기를 지원해달라고 미국에 요구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이 자신들 향해 집속탄과 백린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

*백린탄, 촛농처럼 피부에 늘어붙어 화학적 화상 일으키는 무기

*백린탄, 신체 지방층까지 녹이고 들어가 열 화상, 화학적 화상, 중독 등 삼중 고통주며 사망시켜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대량살상무기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도 써야되겠다”

*미국, 집속탄 관련해 오슬로 협약과 UN 금지협약 등 영향 무시할 수없어

*미국, 연방의회가 집속탄 이전하는 것 법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미국, 우크라이나가 위기에 몰릴 경우 최후 수단으로 집속탄 지원할 수도 있다는 입장

*미국,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집속탄 제공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 보이고 있어

7.페루에서 대통령이 결국 탄핵됐네요?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 취임 17개월만에 대통령직에서 쫒겨나

*페드로 카스티요, 그동안 자질 부족과 부패 등 갖은 의혹에 휩싸여 퇴출 위기 맞아

*페드로 카스티요, 지난해(2021년) 12월과 올해(2022년) 3월에 탄핵안 상정

*페드로 카스티요, 앞선 두 번의 탄핵안은 부결됐지만 오늘(12월7일) 3번째 탄핵안 통과

8.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 탄핵안이 두 번 부결됐다가 이번에 3번째 시도에서 결국 통과된 이유가 있습니까?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 자신을 향해 의회가 계속 탄핵 시도하자 맞대응 나서

*페드로 카스티요, 의회 해산 시도한 것인데 페루 시민들 거리로 나서는 등 혼란 가열

*페루 의회, 이번 3차 탄핵 시도에서 여당이 찬성에 가세하며 탄핵 확정돼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이 의회 해산 시도한 것이 오히려 자신의 운명 결정지어

*페루 여당에서도 더 이상 안되겠다며 대통령 탄핵에 대한 압도적 숫자의 찬성표 나와

9.페루를 보면 대통령 탄핵 제도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죠?

*페루, 최근 5년 사이 대통령 탄핵안이 6차례나 통과돼

*페루, 대통령 선출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속 대통령 쫒아내고 있어

*페루, 탄핵 발의와 심판 권한 등이 모두 의회에 있어

*페루, 한국과 달리 의회에서 탄핵안 통과되면 끝.. 헌법재판소 거치지 않아

*Wall Street Journal, 기성 정치 엘리트들에 대한 페루 국민들 불만 높다고 보도

*Wall Street Journal, “페루 유권자들이 조기총선 요구하고 있어 정국 혼란 계속될 듯”

*페루 사태에 대한 SNS 반응보면 찬반 엇갈리는 분위기

*탄핵 반대, “너무 자주 탄핵 이뤄지다보니 혼란이 가중돼 좋지 않다”

*탄핵 찬성, “무능하거나 나쁘면 쫒아내야지 임기를 보장해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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