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 경기에서 전반 28분 브라질 히샤를리송이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3분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 실점했다.
이어 한국은 전반 29분 세 번째 골을 허용해 3대 0으로 뒤쳐지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