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브라질의 16강전이 시작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방금전인 LA시간 오늘(5일) 오전 11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시작했다.
스타디움 974는 한국을 응원하는 붉은 악마와 브라질을 응원하는 축구팬들로 붉은색과 노란색이 출렁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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