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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e 지역 8명 거주하던 다세대 주택, 화재로 전소돼

주형석 기자 입력 11.28.2022 03:50 AM 수정 11.28.2022 03:51 AM 조회 4,379
어제 새벽 4시쯤 300 Deerfield Ave에서 불길 일어나
OC 소방관들 진화 작업 중 구조물 무너져 내려 위기 겪어
신속한 구조로 다치지 않고 빠져 나와.. 인명피해 없어
약 1시30여분만에 불길 잡는데 성공, 화재 원인 조사중

Credit: ABC7
Irvine 주택가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Orange County 소방국은 어제(11월27일) 새벽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911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Orange County 소방국은 어제 새벽 4시 화재가 일어난 현장인 300 Deerfield Ave로 긴급 출동했다.

300 Deerfield Ave는 다세대 주택이었는데 이미 화염에 휩싸여서 불길이 하늘로 치솟고 있었고 매케한 연기가 주변으로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관들은 즉각적으로 진화 작업에 돌입했지만 워낙에 불길이 거세 초반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특히 소방관 한명은 진화 작업을 하다가 천장이 무너지면서 떨어진 구조물에 깔려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그렇지만 즉각적인 구조신호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져 천장 구조물 밑에 깔렸던 소방관은 빠져나올 수있었다.

결국 약 1시간 30여분 동안의 진화 작업 끝에 불길을 잡았다.

어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다세대 주택이 전소됐기 때문에 주택에 거주하고있는 주민 8명이 갑자기 주거지를 잃고 말았다. 

Orange County 소방국은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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