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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25.2022 07:57 AM 조회 3,706
1. 뜨거운 샌타애나 강풍으로 LA와 벤추라 카운티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화재경보, Red Flag이 오늘 아침 11시까지 계속된다. 산불 발생 우려로 7만5천 가구의 단전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어제 추수감사절을 맞아 LA곳곳에선 수천명의 가난한 사람들과 노숙자들에게 추수감사절 브런치가 제공됐다. 특히 다운타운 스킷로우에선 2천5백여명의 노숙자들이 점심을 들었다.

3. 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로, 사이버 먼데이, 성탄절에 이르는 최대 연말샤핑시즌의 개막일이다. 업 주들은 50~70%의 폭탄세일로 매출을 평년의 2배이상인 8%나 급증시키려 전력투구하고 있다.

4. 그러나 소비자들은 지난해보다 6% 늘어난 $455를 쓰겠다는 입장이어서, 10월 소비자 물가 7.7%의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실질 금액으로는 지난해보다 소비가 오히려 감소한다는 결론이다.

5. 한인타운을 비롯한 전국의 한인업소들도 블랙 프라이데이는 물론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세일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되도록이면 한인업소를 이용하자는 캠페인도 시작됐다.

6. 지난 10월 전국적으로 26만개, CA에선 5만7천개의 신규 고용으로 고용시장은 굳건하지만, 물가는 오르고, 저축은 크게 줄면서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는 경제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7. 따라서 2023년 새해 미국의 경제는 가벼운 불경기를 겪는 소프트랜딩이나, 잘하면 불경기를 가까스로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경제분석 기관들의 수정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8. LA시의회가 소매업체 직원의 근무 일정과 휴식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업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용주가 최소 14일 전 근무 일정을 알리는 내용이 포함된 조례를 1차 통과시켰다.

9. 어제 아침 아케디아의 7 일레븐에서 점원에게 시비를 벌이다가 가게 안까지 자신의 자동차를 의도적으로 돌진시킨 운전자가 체포돼 2백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다행이 부상자는 없었다.

10. SF 경찰이 살상 무기를 장착한 경찰 로봇을 범죄현장에서 투입해, 범죄 용의자에게 살상용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시위원회에 제출했다.

11. 트위터의 새 주인이 된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사용이 정지된 계정에 대한 사면을 다음주에 단행한다. 하루동안 실시한 투표에 무려 3백만명이 참가해 72%가 찬성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12. 월드컵 1차전을 우루과이와의 무승부로 끝낸 한국 대표팀이 다음 주 월요일 새벽 5시 2차전을 가나와 갖는다. 선수들과 코치진은 물론 팬들까지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13. 잉글랜드에게 6:2로 대패했던 이란이 오늘 종료 직전 2골을 성공시켜 웨일스에 2:0으로 이겼다. 한편 카타르와 세네갈은 3:1 세네갈의 승리로 끝나, 주최국 카타르는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된 첫 팀으로 기록됐다.

14. 이어서 8시부턴 네델란드와 에쿠아도르, 11시부턴 미국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각각 시작된다. 한편 어제 4경기 중 마지막 경기였던 브라질과 세르비아 경기는 2:0 브라질의 승리로 끝났다.

15. 패트릭 베벌리가 사무국으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LA 레이커스가 오늘 SA 스퍼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한편 클리퍼스는 DEN 너깃츠와 홈 경기를 갖는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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