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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 한인 포함 이민자 위한 무료 건강, 정보 박람회 공동 개최

이황 기자 입력 10.05.2022 12:50 PM 조회 2,083
이웃케어클리닉이 10월 ‘이민자 건강 인식의 달(Immigrant Health Awareness Month)', '전미 유방암 인식의 달(National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의 달을 맞아‘한인과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무료 건강 & 정보 박람회(Immigrant Health & Resource Fair)’를 개최한다.​

이는 시더스-사이나이 암센터 커뮤니티 아웃리치 & 인게이지먼트, 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오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이웃케어 6가 클리닉 주차장(3727 W. 6th St., Los Angeles, CA 9002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 콜레스테롤 등 기본 검사에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구강, 시력, 유방암 검사까지 다양한 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연대(AAAJ), LA시립 도서관 등 다양한 의료기관, 정부기관, 비영리단체가 참가해 각종 건강 및 사회복지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 LA카운티 이민부(LAC Immigrant Affairs)가 생활보호대상자(Public Charge)에 대한 가장 최근 심사규정, 시더스-사이나이가 유전자(DNA)와 암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클리닉 컨퍼런스룸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웃케어는 시더스-사이나이 지원으로 제작한 각종 의료 및 사회복지 혜택이 담긴 한국어 및 영어로 된 ‘커뮤니티 가이드(Community Resource Guide)를 참가자들에게 무료 배포한다. 

코로나19 자가진단 검사기, 물티슈 등도 무료로 나눠준다.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월 시더스-사이나이와 한인들의 유방암 검사를 독려하고 지원하는 행사를 열어왔는데 올해는 라이온스클럽도 함께 해 유방암 검사에서 나아가 행사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한인, 이민자가 무료 혜택,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가를 당부했다.

행사는 무료이며 저소득층, 건강보험 미가입자, 서류미비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장등록도 가능지만 유방암 검사는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213-632-5521)로 문자를 보내거나 온라인(https://bit.ly/3M5L0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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