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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달러 규모 LA 13지구 렌트비 지원안 통과 .. 24일부터 지원 가능!

이황 기자 입력 10.04.2022 06:02 PM 수정 10.04.2022 09:21 PM 조회 6,474
https://councildistrict13.lacity.gov/rentalaid
[앵커멘트]

다수의 한인이 거주하는 LA 13지구의 자체 세입자와 4개 유닛 이하 소형 건물 소유주 지원 프로그램이 오늘(4일) 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구당 최대 5천 달러의 렌트비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치 오페럴 LA 13지구 시의원은 오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인을 포함한 13지구 주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 13지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300만 달러 규모의 자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Mitch O’Farrell’s Rental Aid Program)이 LA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LA 13지구의 자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LA시 퇴거 유예 조치 조기 종료를 앞두고 부담이 더욱 커지는 것은 물론 자칫 퇴거 위기에 놓일 수도 있는 관할 구역 내 소형 건물 소유주와 세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치 오페럴 시의원이 긴급하게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스몰 비즈니스를 위해100만 달러를 지원한 미치 오페럴 LA 13지구 시의원은 앞선 프로그램 규모가 300만 달러라는 점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세입자와 건물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_ 미치 오페럴 LA 13지구 시의원>

이어 자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약 2주 정도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미치 오페럴 시의원 웹사이트는 13지구 자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오는 24일 아침 8시부터 다음달(11월) 4일 밤 11시 59분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신청 접수는 미치 오페럴 시의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_ 미치 오페럴 LA 13지구 시의원>

자격 대상은 LA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웨스턴 윌튼과 실버레이크, 에코 팍, 렘파트 빌리지 등 13지구 내 주거 시설 거주자 또는 유닛 4개 이하 등 소형 건물 소유주입니다.

단, 소형 건물 소유주의 경우 앞선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는 세입자가 자신의 건물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 주거 시설 세입자의 경우 소득 기준이 2021년 또는 올해(2022년) 지역 중간 소득(AMI) 80% 이하 등에 부합해야합니다.

신청시 운전면허증과 같이 정부 또는 군에서 증명하는 ID와 건물 소유주 notice, 렌트 영수증 등 지난 4월 1일부터 렌트비가 연체됐다는 증명 자료, 가구 당 소득 확인을 위한 세금 보고서,1099 Form, 자신의 직장 고용주 정보 등을 첨부해야합니다.

만일 선정될 경우 가구당 5천 달러 상당의 렌트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미치 오페럴 시의원은 코로나19로 세입자는 물론 건물주 등 모두가 고통을 받았고 그 어려움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음을 짚었습니다.

이어 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함께 이겨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13지구 내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_ 미치 오페럴 LA 13지구 시의원>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후멘트]

LA13지구 자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미치 오페럴 시의원 웹사이트( https://councildistrict13.lacity.gov/rentalaid )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정보와 웹사이트 링크는라디오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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