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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스토랑서 래퍼 PnB Rock 총격 살해 혐의 용의자 2명 체포

전예지 기자 입력 09.28.2022 11:24 AM 조회 4,354
위: 사건이 발생한 로스코스 치킨 앤 와플 레스토랑
아래: 지난 21일 숨진 래퍼 피앤비 락
지난 12일 LA지역 한 레스토랑에서 힙합 아티스트인 래퍼 피앤비 락(PnB Rock)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경찰은 오늘(28일) 론데일(Lawndale)에 거주 중인 10대 소년을 살인 혐의로, 가디나에 거주하는 올해 32살 숀텔 트론(Shauntel Trone)을 살인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LAPD는 용의 남성인 프레디 리 트론(Freddie Lee Trone)을 공개 수배했는데, 프레디 리 트론과 체포된 샤운텔 트론과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체포된 10대 소년은 프레디 리 트론의 아들로 확인됐다.

숨진 래퍼 피앤비 락은 올해 30살로, 지난 12일 사우스LA지역 106 웨스트 맨체스터 애비뉴(W. Manchester Ave)에 위치한 ‘로스코스 치킨 앤 와플스(Roscos’s Chicken & Waffles)’에서 식사 도중 들이닥친 강도로부터 여러 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병원에서 사망했다.

당시 피앤비 락은 다이아몬드와 은 소재 목걸이 4개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경찰은 강도가 이 목걸이를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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