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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8.15.2022 07:57 AM 조회 2,663
1. 오늘은 제77회 광복절이다. LA한인회는 오늘 11시 한국교육원에서 3년 만에 경축 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하고, 어젠 한인 사회·종교단체들이 합동으로 광복절 기념 연합행사를 가졌다.

2. LA통합교육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교들이 오늘부터 개학한다. 등하교 시간 변경으로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이 강력히 벌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3. 남가주 산악과 사막지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선 홍수로 갇힌 7명의 등산객들이 구조되는 등, 대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폭우는 이번 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4. CA주에서 160년만에 최대 100인치의 폭우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기상청은 열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중가주 밸리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5.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마침내 갤런당 5달러 40센트 이하로 떨어졌다. 한편 LA 한인타운에선 가장 싼 가격이 갤런당 $5.05로 며칠 내로 5달러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  

6. 일주일 전 연방 상원을 통과한 ‘인플레이션 리덕션 액트’ 즉 물가감축법안이 지난 금요일 하원도 통과돼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어, 바이든 민주당의 새 역사쓰기가 시작됐다.

7.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자택에 대한 FBI의 압수수색에서 극비와 기밀 문건 11건이 압수돼 형사처벌은 물론, 다음 대선 재도전 금지로 이어지게 될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8.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대북 비핵화 조치와 맞물린 식량·인프라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에, 정치·군사적 상응조치까지 제공한다는 로드맵의 큰 틀을 공개했다.

9. 윤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오는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운영 기조를 다잡고 쇄신 의지를 피력함으로써 반전의 모멘텀을 마련해 지지율 반등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10. 연방 상-하원 의원 5명이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에 이어 또다시 대만을 방문했다. 중국군은 즉각 이에 대응한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혀, 미중 간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

11. 시카고 북부의 한 놀이공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다쳤다. 놀이공원의 대변인은 공원의 외곽 주차장 차량으로부터 총격이 가해지면서 3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12. 뉴욕주에서 20대 남성의 흉기에 목과 복부 등을 찔렸던 '악마의 시' 작가 살만 루슈디가 회복세에 들어섰다. 이란은 이번 피습사건과 연관이 없다면서도,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13. 세계보건기구, WHO는 원숭이두창 이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에선 이 병에 감염된 환자의 반려견이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돼, 감염자와 반려동물의 격리가 권고됐다.

14.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쟁이 발생하면, 핵폭발 그을음과 낙진 등이 대기를 가려 기후변화로 식량 생산이 급감해, 2년 내로 전 세계에서 50억 명이 기아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 12연승을 달리던 다저스가 어제 캔사스씨티 로열스에게 4:0으로 패해, 팀 기록인 13연승 도달에 실패했다. 오늘부턴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4연전을 시작한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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