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59일째 하락세 이어가

이황 기자 입력 08.12.2022 09:39 AM 조회 2,328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2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7센트 하락한 갤런당 5달러 40.5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3월 6일 이후 최저치이자 59일 연속 하락한 가격이다. 

일주일 전보다는 14.5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71.8센트 낮은 가격이고 1년 전보다는 1달러 2.2센트 높은 가격이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변동없이 5달러 30.3센트를 유지했다. 

일주일 전보다는 13.4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72.7센트 낮은 가격이고 1년 전보다는 95.3센트 높은 것이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