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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6.27.2022 07:43 AM 조회 2,244
1. 남가주를 강타하고 있는 폭염이 내일까지 계속된다. 오늘은 밸리 지역을 중심으로 100도가 넘는 폭염이 예상되고, LA다운타운은 89도, 한인타운은 8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2. 연방대법원이 여성 낙태권을 보장한 판례를 뒤집자 격렬한 찬반 논란으로 미국이 두 쪽 나고 있다. 이젠 동성애와 동성 결혼 금지, 피임 등 다른 판결도 뒤집힐 가능성도 제기됐다.

3.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낙태금지에 반발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LA 다운타운에서도 주말 내내 수백명의 시위대가 찬반 시위를 벌였다. 나흘째인 오늘도 계속될 전망이다. 

4. 개빈 뉴섬 CA 주지사와 주 의회가 개솔린세 환급에 대해 합의함에 따라 의회 표결이 이번 주에 실시된다. CA 주민들은 올 가을 가구 당 최대 $1,050달러까지 개솔린세를 환급받게 된다.

5.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비싼 개솔린가격으로 인해 파트타임 노동자들의 81%가 다른 씀씀이를 줄이기 시작했고, 77%는 재정적 스트레스로 건강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6. LA다운타운 고층 콘도 건설을 위해 호세 후이자 전 LA시의원에게 50만 달러의 현금을 뇌물로 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인 부동산 개발업자 이모씨에 대한 배심원 평결 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7. 팬더믹 2년동안 전국 공립학교 교사와 교직원 30만명이 퇴직한 가운데, 올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대규모 퇴직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공교육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위기를 맞고 있다.

8. 차일드 케어, 즉 자녀 보육비가 15~20%까지 크게 올라, 부모들이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두거나, 직업을 바꾸고 세컨드 잡을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내년 은퇴자들이 받는 소셜시큐리티 금액도 평균 8.6% 인상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는 월평균 $1,666씩 지급되고 있는데, $145 정도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 지난해 43개 주에서 백만 명 이상의 유권자가 공화당으로 전향했다고 AP가 보도했다. 그동안 트럼프의 공화당에 등을 돌렸던 부동층 유권자들이 다시 공화당으로 갈아타고 있다는 진단이다.  

11. 연방의회를 통과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새로운 총기규제법이 발효는 됐지만, 전문가들은 이 법이 "잔에 반은 물이 찬 격"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NYT가 보도했다.

12. G7정상회의가 독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러시아군은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이틀 연속 미사일 공격을 퍼부었다.

13. 윤석열 대통령이 수요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담 등 최소 14차례의 정상, 양자 회담 등 외교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4. 한국 법무부와 검찰이 이른바 '검수완박법' 시행 두 달여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공동으로 청구했다. 또 개정법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출했다.

15.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 때문에1억달러의 국채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백여 년 만에 디폴트에 빠졌다. 그러나 크렘린궁은 "근거가 없다"며 디폴트 선언을 거부했다.

16. 전인지가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년 8개월 만의 LPGA 투어 우승으로, 상금은 135만 달러를 받았다.

17. 다저스가 ATL 브레이브스를 11회 연장전에서 5:3으로 꺾고 시리즈를 2승1패로 마감했다. 파드레스보다 두 경기 앞선 서부조 1위인 다저스는 오늘부터 COL 록키스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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