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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5.24.2022 05:26 PM 수정 05.24.2022 08:41 PM 조회 3,203
1.최근 전국적에서 무차별 총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10대가 총기를 난사해 초등학생 최소 19명과 교사 1명, 학교직원 1명 그리고 총격범의 할머니 등 성인 3명이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살의 총격범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2.이번 총격으로 10여명의 어린이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3.지난해 전국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지난 4년 사이 무려 2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최근 EBT카드를 사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문자나 전화를 통해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범들은 EBT카드가 정지됐다고 접근해 카드 정보를 훔쳐 잔액을 빼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5.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첫 원숭이 두창 감염 의심 환자가 나왔다. 샌크라멘토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 캘리포니아 주에서 첫 감염자가 될 수 있는 의심 환자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6.원숭이 두창이 이례적으로 아프리카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전역으로 전파되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숭이 두창 백신으로 허가된 덴마크 백신회사에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현재 이 백신을 대량으로 비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미국과 캐나다 뿐이다.

7.빚추심회사들이 채무자의 가족, 친구들까지 압박하는 악덕행위를 했다가 철퇴를 맞고 있다. 미 전역에서 빚추심, 컬렉션을 해온 악덕회사들이 소비자들의 신고로 수사를 받은 끝에 400만 달러를 물어내고 영구 퇴출당하는 처벌을 받았다.

8.최악의 분유 대란을 겪고 있는 미국이 공급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방 자동차 운반자안전국은 조제분유의 재료와 포장을 운반하는 상용차 운전자에 대한 운행 시간 제한을 면제하는 국가 비상사태 조치를 발표했다.

9.미국에서 2021년 한해 366만명이 태어나 전년보다 1% 늘어나며 7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다만 이른바 팬더믹 베이비 붐이 예상보다 강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0.낙태권을 둘러싸고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과 가톨릭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살바토레 코르딜레오네 샌프란시스코 대주교는 낙태권을 옹호하고 있는 펠로시 의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강력히 질타하면서 영성체 금지를 명령했다.

11.북한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을 마친 직후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특히 북한은 최근까지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준비를 해온 만큼 ICBM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12.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오는 26일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중국 정책을 공개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출범 이후 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견제를 외교 안보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민주주의 전선을 규합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13.미국 정부가 러시아를 결국 채무불이행, 디폴트의 위기로 내몰았다. 재무부는 러시아가 내일까지 국채 원리금과 이자를 미국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수 있게 한 유예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14.연방준비제도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직후 전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가 공개한 4월 신규 주택 판매가 연율 기준 59만1000채를 기록해 전월 대비 16.6% 감소했는데,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이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스냅의 실적 경고에 기술주들이 크게 밀리면서 나스닥지수는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소폭 올라 혼조세로 마감됐다. 다우 지수는 48.38포인트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270.8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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