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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7.28.2021 07:43 AM 조회 3,281
1. CA주에선 내년 5월1일부터 이민신분에 상관없이 50세 이상의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모든 주민들에게 의료보험 메디칼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불법체류자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게 됐다.

2.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CDC가 백신 접종자들도 다시금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CA 주도 마스크 착용 지침 강화여부를 곧 결정할 방침이다.

3. 한편 CA 주와 마찬가지로 LA와 롱비치도 시직원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직원들 사이의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미접종자는 매주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

4. 전국 최대 규모의 공립대학 칼 스테잇 대학도 새학기부터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9월30일까지 접종증명서를 제출토록 결정했다.

5. LA한인타운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한 자해 공갈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주로 주차장을 나오는 여성 운전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자해한 후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6. LAPD 민간 감독 위원장으로 임명된 윌리엄 브릭스 변호사는 경찰 예산 삭감 방안을 반대하면서, 안전한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선 오히려 대대적인 경찰력 증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7. 미국 경제가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이 최근 많이 올랐지만, 급등한 물가를 감안할 때 실질 임금은 오히려 2%가량 줄었다고 CNBC가 보도했다.

8.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범이 어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이 총격범은 다른 법원에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어, 추가로 사형을 언도받을 가능성이 있다.

9. 한국에서도 델타변이 확산으로 하루 감염자가 ‘최다’인 1,900명에 육박했다. 정부는 다음 주까지 확산세가 이어진다면, 방역 조치를 더 강화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 남북한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코로나19가 가장 큰 변수라고 로이터 통신이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즉각 이 보도를 부인했다.

11.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지난 두번의 대선에 이어 내년 중간선거에도 “허위정보를 퍼뜨리며 이미 개입하고 있다”면서, 사이버 공격이 실제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12. 사교육 시장을 소멸시키는 중국 정부의 초강경 조치가 증시 대폭락 사태로 이어져, 중국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줄어들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언제든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3. 인도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측 대표단과 회동하면서 중국의 신경을 노골적으로 자극했다. 중국은 상당한 거부감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4.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팀이 온두라스를 6:0으로 대파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한편 어제 하루 없었던 금메달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획득하면서 금메달은 모두 4개로 늘었다.

15. 도쿄 올림픽 메달 순위에서 미국팀은 금11, 은11, 동9개로 일본과 중국에 이어 3위로 내려 앉았고, 한국도 금4, 은2, 동5로 7위로 어제보다 한단계 내려갔다.

16. 팽팽한 투수전으로 1:1 동점이던 8회말에 1루수 코디 벨린저의 3루 악송구로 실점하면서 다저스가 SF 자이언츠에게 2:1로 분패했다. 2차전은 워커 뷸러가 선발로 나오며 역시 라코가 중계한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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