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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요 소비재 가격 인상과 인플레 영향 .. 반도체와 전기차 전망은?

이황 기자 입력 04.22.2021 10:46 AM 수정 04.22.2021 10:58 AM 조회 4,984
4월 22일 목요일 모닝포커스(데일리 브리핑)
https://youtu.be/jlbILJm67zg
“코로나19 사태 등 사회적 이슈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반적인 경제 흐름을 따라가보는 시간”

최운화 퀀텀 에프앤에이(Quantum F&A) 대표

1. 식품과 음료 등 미국의 주요 소비재 가격이 인상됐거나 줄줄이 인상되는데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 이처럼 시장 비관적인 분석들이 나오는데 연준이 이르면 올 연말 테이퍼링에 나설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전기차 시장은 최근 가장 핫한 시장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미국이 전기차 생산을 늘려 중국을 추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습니까?

4. 이런 가운데 중국 전문가들이 반도체 부족사태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차 생산을 늘리겠다는 것과 더불어 반도체 사업을 국가 역점 사업으로 일으켜 패권 역시 잡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에는 반도체가 탑제되기 때문에 부족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차질이 불가피할텐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를 바탕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는 올해 해결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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