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LA한인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 새벽 4시 23분 버몬 애비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방면 1차선 쪽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LAPD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시신의 성별이나 연령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일부 차선을 차단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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