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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OC 개솔린 가격, 한 달 이상 상승세

주형석 기자 입력 02.22.2021 05:11 AM 조회 2,636
남가주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최근 한 달 이상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LA 카운티 경우 오늘(2월22일) 개솔린 평균 가격이 전미자동차협회와 유가정보서비스 등에 따르면 갤런당 3달러 65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만에 1.2센트가 오른 것으로 지난 2019년 12월20일 이후 최고가 가록이다.

게다가 지난 34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33일 계속 올랐는데 이 기간 동안에 LA 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은 30.2센트가 상승했다.

1주일 전보다는 9.8센트, 한 달 전보다는 27.6센트가 각각 올랐다.

Orange 카운티 오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론당 3달러 63.8센트로 어제보다 0.8센트 상승했다.

Orange 카운티에서 최근 48일 동안 47일 오른 것으로, 오늘 3달러 63.8센트는 지난 2019년 12월10일 이후 최고치다.

지난 48일 동안 41.4센트가 오른 것이다.

Orange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주일 전에 비해 10.1센트 올랐고, 한 달전과 비교하면 27.7 센트가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남가주 지역의 지속적인 개솔린 가격 상승은 최근 텍사스 등 미국 많은 지역에 계속되는 겨울 폭풍과 이상 한파로 주요 유전 지대들이 피해를 입은 것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