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도 CA 주 정부의 지침에 따라 오는 29일 금요일부터 식당 야외 식사 서비스 제공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오는 29일부터 식당 야외 식사 서비스 제공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지침을 따랐던 LA 시 역시 같은 내용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일 살롱과 이발소, 미용실 등 퍼스널 케어 비지니스들은 수용 인원 25% 제한하에 오늘(25일)부터 당장(Immediately) 영업이 가능하다고 퍼레어 국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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