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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턴"으로 돌아온 크래비티 "더 큰 꿈 향해 질주할게요"

연합뉴스 입력 01.19.2021 09:46 AM 수정 01.19.2021 09:47 AM 조회 754
미니 3집 '비 아워 보이스'…"올해 가요계 휩쓸 것"
보이그룹 크래비티[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예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3. 하이드아웃: 비 아워 보이스(BE OUR VOICE)'를 발매한다.

데뷔의 꿈을 위해 달렸던 연습생 시절과 크래비티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노래했다. 1집이 가요계에 던지는 '출사표', 2집이 열정과 포부를 담은 앨범이라면 이번 신보에는 더 진솔한 멤버들의 이야기를 녹였다.

크래비티는 이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과 모든 과정을 함께한 순간이 많이 떠올랐고,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현재에 감사함을 느꼈다"(정모)고 소회를 밝혔다.

앨런 역시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 멤버들과 한마음이 되면서 꿈과 소망을 더 크게 가지게 됐다"고 했다.

타이틀곡은 '마이 턴'으로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라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비트가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노래다.

앨런은 "더 큰 꿈을 향한 크래비티만의 거침없는 질주를 알리려고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보이그룹 크래비티[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 턴'은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그동안 다양한 자작곡으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우주소녀 엑시가 작사를 맡았다. 세림과 앨런, 원진 등 크래비티 멤버들도 직접 작사 및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감성 힙합 발라드곡 '콜 마이 네임', 90년대 유로피언 팝의 감성을 재해석한 '데인저러스', 사랑을 원하는 소년들의 마음을 표현한 '기브 미 유어 러브' 등 7곡이 수록됐다.

크래비티는 데뷔 앨범이 지난해 상반기 한터차트 음반 신인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목받는 신예 그룹이다. 최근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 등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태영은 "올해에는 '가요계를 휩쓴 크래비티'가 되고 싶다"면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우리의 색깔을 알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세림도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확실히 얻고 싶다"며 "'크래비티 하면 퍼포먼스, 퍼포먼스 하면 크래비티'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