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재외동포재단이 2021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을 위한

온라인 수요조사를 내년 1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지원신청 대상 사업은 내년(2021년) 3월부터 오는 2022년 2월 22일 사이에

재외동포단체가 시행하는 교류증진과 권익신장활동,

한민족정체성 유지 강화 사업, 차세대 역량강화 사업, 공공외교활동 등이다.

 

신청은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에서

‘2021 재외동포 지원사업 수요조사’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희망 단체는 단체 ID로 로그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가 완료되면

신청서를 출력해 공관으로

이메일(okfla@okf.or.kr) 또는 우편(3243 Wilshire Blvd., LA, CA90010,

이희경 영사 앞) 제출해야한다.

 

문의: pms01@okf.or.kr 또는

+82-64-786-0295 (재외동포재단 e-한민족사업부, 한국시간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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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 시 힐크레스크 공원에 건립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위해

한국 국가보훈처가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국시간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전체 사업비의 30%에 해당하는

한화 2억 6천 2백만원(23만 8천 달러 상당)을 지원하기로했다.

 

박경재 LA총영사는 한국정부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기념비 건립을 지원함으로써

한국과 미국의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전 기념비 공사비는 총 72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OC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가 모금활동을 펼치고있다.

 

5개의 오각 별 기둥 형태로 제작되는 기념비는

한국전 당시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미군 3만 6천 492명의 이름을 모두 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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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USA’는 가정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과 어린이 대상

노숙자 쉼터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2018년 11월 여성아동쉼터를 오픈해

매년 200여명을 보호하고

이들에게 숙식 지원, 직업교육과 연결,

자녀들의 학교 등록, 방과후 교실은 물론

쉼터 퇴소시 렌트비를 지원해왔다.

 

굿네이버스USA의 이일하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 집은 가장 안전해야할 곳이지만,

가정폭력으로 인해 여성과 어린이들이 거리로 내몰리고있다면서

피해자 지원과 사회 복귀를 위해

한인들의 후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원금은 체크 또는 벤모로 보낼 수 있다.

 

후원금 체크 보낼 곳: Pay to Good Neighbors, P.O Box 6086 Orange, CA 92863

벤모(Venmo) ID: @goodneighbors

후원 문의: 877-499-9898 또는 https://www.kr.goodneighbors.us/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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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파산보호를 신청했던 가주마켓플레이스가

이현순 대표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현순 대표와 합작 투자사인 제이크 샤프 그룹은

경매 낙찰액 5천 750만 달러 전액을 어제(3일) 납부하면서

에스크로를 클로징했다.

 

이에따라 이현순 대표 측은 현 가주마켓플레이스 테넌트들을

그대로 승계하는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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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가

기아자동차의 쏘울(소형 크로스오버), 셀토스(소형 크로스오버),

리오(소형차), 텔루라이드(중형 크로스오버)를

‘2021 베스트 바이’로 선정했다.

 

특히 7년 연속 베스트 바이에 오른 쏘울은

소형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가장 오래 정상을 차지한 모델이 됐다.

 

텔루라이드는 2년 연속 포함됐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의 윤승규 본부장은

‘2021 베스트 바이’ 4개 부문 석권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 안전, 그리고 운전자 만족도를 위해

기아자동차가 쏟아온 헌신의 결과라고 밝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