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상금이 또다시 치솟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19일) 추첨에서 6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잭팟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다음 추첨일인 오는 23일 잭팟 당첨금은 1억 4천 400만달러로 치솟게 됐다.
잭팟은 없었지만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5자리 숫자를 맞춘 당첨자는 나왔다.
5자리 숫자를 맞춘 당첨자는 58만 7천 달러를 거머쥐게된다.
한편, 어제(19일)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5, 8, 41, 65, 66 파워볼 넘버는 20,
당첨금은 1억 2천 9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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