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 미국판매법인은 21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24 LA 오토쇼 미디어데이에서 총 5종류의 신모델 차량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선 3열 SUV 전기자동차 EV9에 고성능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탑재한 ‘EV9 GT’가 선보였다. 최고 출력 501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EV9 GT는 160KW의 전륜 모터와 270KW급의 후륜 모터의 조합으로 동력 성능을 동급 최고로 끌어 올리며 내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아래 사진 EV9 GT)
기아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운전자의 주행 환경과 선호하는 주행 스타일에 맞춰 서스펜션이 작동된다. GT 트림은 6인승 SUV의 실용성을 유지하면서 운전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즐거움까지도 선사하는 모델로 거듭날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는 이번 LA오토쇼에서 상품성 개선과 파워 업그레이드를 이룬 신 모델 EV6 GT라인을 공개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주행등이 장착됐으며 트렁크 도어를 중심으로 와이드 형태의 스타맵 라이팅을 적용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더욱 강화시켰다.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구현해 냈으며 배터리 용량을 63.0 kwh로 늘려 거리와 파워를 동시에 강화했다. 최신 기술인 무선 소프트웨어가 적용됐으며 디지털 키 2.0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는 기아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을 선보였다. (아래 사진 EV6 GT)
이번 LA오토쇼 기아 미디어데이 행사 중 하일라이트는 풀 체인지된 기아 스포티지의 첫 모습이 공개되는 순간이었다.혁신적 디자인과 첨단 기능이 탑재된 상품성 개선 모델 2026년 기아 스포티지는 전 세계 언론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내연기관 모델 ICE, HEV,PHEV의 총 3트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래 사진 2026년형 스포티지 ICE)
기존 모델보다 한 층 더 강렬해진 전방부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기아의 아이덴디티 스타맵 시크니쳐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등은 웅장하고 강인한 SUV 진수를 그려냈다.기아의 ‘ Opposite United’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편리한 커넥티비티와 승차 공간은 프리미엄 드라이빙 공간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선택사양을 제공하며 넓은 승차 및 적재 공간은 2026년형 스포티지만이 갖는 특별한 차별함으로 내년 2분기 미국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