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거주하실 집이라면 월페이먼트만 지금 내고 있는 렌트와 큰차이가 없다면 언제든지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집 가격은 십년 주기로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평균을 내자면 집 값은 항상 상승하므로 지금 많이 가격이 오른것은 확실 하지만 매월 렌트로 버리는 돈보다 집 가격이 더 빨리 내려갈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집에 몰기지의 이자와 재산세는 개인 소득세에서 공제가 되기에 이익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낮은 가격에 구매를 원하신다면 이미 하락세라는 것을 누구던지 인정하고 있을때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주위에서는 "가격이 더 떨어 질거다"라는 말이 있으며 주위에 집을 구매하는 분이 없으실때 구매 하여야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자율은 비싸고 융자얻기도 어려워 집 가격이 낮기에 오히려 바이어 분께는 이익이 될만한 사항이 없을것 같을때가 낮은 가격에 구매하기에 적기 입니다.
가격이 낮은 때를 기다려 구매를 원하시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낮을 경우에는 이자가 비싸 어차피 페이먼트는 비슷하게 됩니다.
이자율이 5%도 하지 않는 요즘에 집을 구매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내가 거주하는 주택은 내가 편하고 페이먼트가 적절하다면 언제든지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기다린다고 더 좋은 상황이 오리라 생각 하시면 구경만 하시고 오랜기간 집 구매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집을 구매하시려 송금을 하시려면 한국에서 집 구매용으로 송금 하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에 계신 세무사에게 문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