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곳에 산지 15년은 넘었습니다.
15년 동안 하수구 역류 현상은 5 번 정도 있었습니다.
처음 6-7년 간은 그런 현상이 없었고
매니저가 우리 윗층으로 이사한 후 1-2년 꼴로 하수구가 역류합니다.
처음 한두번는 머리카락이 엉겨서 그런줄 알았는데 씽크대와 하수구가 연결 되있더군요
저희는 음식물을 갈아서 버리는 일이 없어서 음식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윗집 매니져는 음식을 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5번 정도 하수구가 막힘니다.
어느날 매니저가 집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 관리 잘못이면 수리비용을 청구하겠다는 서식을 보내 오더군요
그리고 오늘 집사람이 올라가 하수구 문제있다고 하니.
이년 저년 욕하면서 집주인에게 연라하던지 고쳐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계속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집주인과 매니져는 친척관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랜트비를 매니져 이름으로 해서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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