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좀 단단한 음식을 먹을때 통증이 있어 식사 하기가 행복 하지 않습니다.
65세 노인 이구요. 남자 입니다.
어떤날은 심하고 어떤날은 멀쩡 합니다.
아버지가 내 나이때 치아로 고생하시다 틀니를 하신것 기억이 납니다.
나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는 건가요.
틀니를 안 하고 싶은데요.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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