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답답해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다니는 치과에서 윗앞니 바로 옆에 있는 치아가 뼈이식을 해야 된다해서(안하면 이가 빠질 거라고 해서)
뼈이식을 했는데 실밥이 살짝 풀렸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가 내려오면서 약간 사선으로 내려왔어요.
그래서 치과에서 그 길이를 다듬었는데 제대로 다듬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저에게 말도 안해주고 살짝 송곳니를 다듬었는데 그때부터 송곳니가 너무나 불편해서 약간씩 다듬다 겨우 편해졌는데 송곳니 다듬는 과정에서 부드럽게 다듬어지지가 않아서 자꾸 신경이 쓰여 살짝 부드럽게 해 달라고 했더니 잘못 다듬어서 살짝 아랫니와 사이에 틈이 생겼어요> 그래서인지 송곳니가 짧아서 보기도 싫고 음식을 먹을때 불편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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