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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 연어찜] 저칼로리 요리로 건강까지 잡았다.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04.30.2014 10:08:39  |  조회수: 3599
 
<중국풍 연어찜>
 
 
 
 
 
 
[중국풍 연어찜] 저칼로리 요리로 건강까지 잡았다.
 
 
 
‘Business Insider’라는 잡지에서 ‘서울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기사가 났다.
 
 
이런저런 것들이 있지만 1등은 ‘음식을 가리지 마라’였다. 음식을 가리는 미국인들을 위한 기사인 것 같다. 서울을 방문하게 되면 도너츠에서 꽃게칩까지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된다. 그런데 까칠하게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본인 손해라는 것 이다.
 
 
외국을 여행할 때 그 나라의 음식을 접해보지 않는다면 진정한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음식도 그 나라의 중요한 관광상품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조금이라고 알고싶다면 음식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얼마전에 이태리클래스에 등록한 초로의 세련된 K씨가 있었다. 클래스가 끝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은 황당한 말씀을 하신다.
 
 
“내가 이민온지 30년인데 이태리 음식을 거의 먹어보지 못했어요. 남편은 한식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이렇게 되버렸네.”
“그런데 갑자기 이태리음식을 배우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커피 잔을 놓으면서 진지하게 물어 보았다.
 
 
“하하하~ 큰 아들이 백인하고 결혼을 했는데 손주들이 내가 해주는 음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아. 그래서 손주한테 인기 좀 끌어보려고 이태리 음식을 배우는 거야.”
 
 
미국에 몇십년을 살아도 이렇게 다른 나라 음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한인들이 많다. 미국처럼 다양하게 세계의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곳도 없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일부러라도 특이한 식당을 찾아가 본다면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맛있는 재료
 
 
 
치킨브로스(Chicken Broth) 1캔(12온즈), 간장 2큰술, 마늘 1쪽, 생강 1작은술,
 

오향분(Chinese Five-Spice Powder) 1/2작은술, 홍피망(Red Bell Pepper) 1/2개, 청피망(Green Bell Pepper) 1/2개,
 

숙주(Bean Sprout) 2컵, 청경채(Bok Choi) 2개, 훈제연어(Smoked Salmon) 6온즈,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들기
 
 
 
1_훈제연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지막하게 잘라 준다.
 
 
2_마늘과 생강은 다져놓고 피망은 채를 썰어 놓는다.
숙주와 청경채도 조리하기 좋게 다듬어 준비한다.
 
 
3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치킨브로스를 넣고 준비한 간장, 마늘, 생강, 오향분을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4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준비한 숙주, 청경채, 피망을 넣고 끓을 때 까지 놓아둔다.
 
 
5_야채가 익었다 싶으면 그 위에 분량의 훈제연어를 보기 좋게 얹고 뚜껑이나 호일을 씌운다.
 
 
6_5~7분정도 쪄낸 후에 수저를 이용하여 국물 맛을 보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7_우묵한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 내면 완성이다.
 
 
 
‘연어찜’은 반찬같이 내어서 먹어도 좋고 밥이나 국수 위에 얹어 먹어도 무관하다.
연어를 올린 후에 야채와 섞이지 않도록 쪄내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풍 연어찜>
 
 
 
 
 
 
 
‘연어찜’은 요즈음같이 건강식에 관심이 많은 때 최선의 음식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만들어낸 ‘연어찜’의 칼로리가 250칼로리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레시피라서 먼저 가족들에게 시식해 보았더니 대만족이다.
미국인들이 주로 모이는 파티에 자그마한 접시에 담아 내었더니 금방 동이 나버렸다.
 
 
훈제연어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어느나라 사람들도 좋아하는 음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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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 연어찜>
 
 
 
<중국풍 연어찜>
 
 
 
<중국풍 연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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