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04/25/2014 10: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124  



 
<연어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부하직원 중에 ‘아이작’이라는 흑인이 있었다.
 
 
이 친구는 ‘덴젤 워싱턴’처럼 잘 생긴 흑인이어서 서빙을 하였다. ‘아이작’은 자신이 군생활하던 것이 큰 자랑이어서 시간만 나면 군이야기를 한다. 어느날도 시끄러울 정도로 군에서 자신이 잘나가던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듣기가 싫었다.
 
 
“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계속있으면 되지 왜 여기있어?” 슬쩍 비위를 긁어 보았다.
“군대에서 나오면 좋은 직장을 구할 줄 알았죠.” 좋은 직장을 못구하는 이유가 무언가 물어보았다.
 

“히스패닉이 늘어나면서 흑인들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가니 직장을 구할 수가 없어요.”
돌아오는 대답이 황당하다. 아시안이나 흑인, 히스패닉이 주류사회(Mainstream)에 진출하기 쉽지 않다. 그러니 Minority들이 서로 위해 줄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잡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가 백인이 아닌 히스패닉에게 가는 것도 신기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은 서늘한 기분이 든다. 순간 ‘LA 폭동’이 떠 올랐기 때문이다. 더구나 캘리포니아는 히스패닉이 전체 인구의 50%를 넘겼다고 한다. 이제는 히스패닉을 존중하지 않고는 생존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대통령이 지금은 흑인이지만 히스패닉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 히스패닉이 흑인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는 것도 편견일 수 있어.”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 ‘아이작’도 아차 싶은가 보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하고 얼버무려 버린다.
 
 
 
 
 
 
 
 
 
 
 
맛있는 재료
 
 
 
비네그레트 드레싱(Vinaigrette) 1/2컵, 오레가노가루(Dried Oregano) 1큰술, 마늘 2큰술,
 

훈제연어(Smoked Salmon) 1팩, 토마토 1개, 양파 1/2컵, 오이 1/2컵, 청피망(Green Bellpepper) 3/4컵,
 
 
블랙올리브(Black Olive) 1/3컵, 페타치즈(Feta Cheese) 1/3컵, 샌드위치빵 4개, 양상치(Lettuce) 8장
 
 
 
 
 
 
 
 
 
 
 
 
 
 
만들기
 
 
 
1_믹싱볼에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넣고 분량의 오레가노,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2_분량의 훈제연어는 먹기 좋게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3_양파, 오이, 벨페퍼는 깨끗이 손질하여 깍뚝썰기하고 블랙 올리브는 반으로 잘라 놓는다.
 
 
4_완성된 소스에 준비한 야채와 연어를 넣고 잘 섞고 마지막으로 페타치즈를 넣어 속을 완성한다.
 
 
5_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샌드위치 빵을 올리고 바삭하게 구워낸다.
 
 
6_빵 위에 준비한 양상치를 올리고 그 위에 속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 샌드위치를 완성한다.
 
 
 
속재료가 넉넉히 들어간 ‘연어 샌드위치’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요사이 연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어는 건강에도 좋지만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은게 장점이다.
다른 생선과는 달리 연어는 찌거나 튀기거나 굽거나 삶거나 혹은 날로 먹어도 다 맛이 있다.
 
 
덕분에 먹는사람이나 조리하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즐거운 식재료이다.
 
 
 
 
 
 
<연어 샌드위치>
 
 
 
 
 
 
 
고기는 포화지방산이지만 연어는 불포화지방산이라 좋다.
특히 여성들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가능하니 거의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고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연어로 이렇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내니 럭셔리 해보인다.
 

‘연어 샌드위치’를 식탁 위에 올려 놓으니 남편이 얼른 시원한 맥주를 찾는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다음, 구글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연어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5005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5903
797 [콩나물 라면] 시원하게 해장하고 싶을 때 먹어보세요. 05/05/2014 3704
796 [씨푸드 파라다이스] 가든글로브에 괜찮은 해산물 레스토랑 05/03/2014 5026
795 [타이 칠리 새우] 깔끔한 맛으로 건강까지 챙겼다. 05/02/2014 6503
794 [카우보이_Cowboy]뜨거운 철판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스테이크를 먹다. 05/01/2014 4961
793 [중국풍 연어찜] 저칼로리 요리로 건강까지 잡았다. 04/30/2014 3487
792 [공수간_Gongsugan]속이 시원한 얼큰한 라면에 바삭한 튀김. 04/29/2014 11533
791 [계유정난] 드라마 인수대비, 영화 관상에서 본 그 날의 진실. 04/28/2014 18633
790 [크로닉 타코_Chronic Taco]플러튼에서 발견한 맛있는 타코 식당~ 04/26/2014 6988
789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04/25/2014 3125
788 [스푼풀_Spoonful] 상큼 달콤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즐겨 보세요. 04/24/2014 6192
787 [베이크드 완톤] 간단하게 만드는 럭셔리 에피타이져. 04/23/2014 5735
786 [마르티네즈 너서리] 허브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네요. 04/22/2014 2971
785 [스켈롭 포테이토] 미국인도 뻑 쓰러지는 맛의 황제. 04/21/2014 8187
784 [넘버원 누들하우스_No1 Noodle]얼큰한 사천식 국수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04/19/2014 12852
783 [연어 시져샐러드] 미국 식당의 기본 샐러드에 맛을 더했다. 04/18/2014 3498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