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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04.25.2014 10:41:10  |  조회수: 3225
 
<연어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부하직원 중에 ‘아이작’이라는 흑인이 있었다.
 
 
이 친구는 ‘덴젤 워싱턴’처럼 잘 생긴 흑인이어서 서빙을 하였다. ‘아이작’은 자신이 군생활하던 것이 큰 자랑이어서 시간만 나면 군이야기를 한다. 어느날도 시끄러울 정도로 군에서 자신이 잘나가던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듣기가 싫었다.
 
 
“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계속있으면 되지 왜 여기있어?” 슬쩍 비위를 긁어 보았다.
“군대에서 나오면 좋은 직장을 구할 줄 알았죠.” 좋은 직장을 못구하는 이유가 무언가 물어보았다.
 

“히스패닉이 늘어나면서 흑인들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가니 직장을 구할 수가 없어요.”
돌아오는 대답이 황당하다. 아시안이나 흑인, 히스패닉이 주류사회(Mainstream)에 진출하기 쉽지 않다. 그러니 Minority들이 서로 위해 줄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잡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가 백인이 아닌 히스패닉에게 가는 것도 신기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은 서늘한 기분이 든다. 순간 ‘LA 폭동’이 떠 올랐기 때문이다. 더구나 캘리포니아는 히스패닉이 전체 인구의 50%를 넘겼다고 한다. 이제는 히스패닉을 존중하지 않고는 생존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대통령이 지금은 흑인이지만 히스패닉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 히스패닉이 흑인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는 것도 편견일 수 있어.”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 ‘아이작’도 아차 싶은가 보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하고 얼버무려 버린다.
 
 
 
 
 
 
 
 
 
 
 
맛있는 재료
 
 
 
비네그레트 드레싱(Vinaigrette) 1/2컵, 오레가노가루(Dried Oregano) 1큰술, 마늘 2큰술,
 

훈제연어(Smoked Salmon) 1팩, 토마토 1개, 양파 1/2컵, 오이 1/2컵, 청피망(Green Bellpepper) 3/4컵,
 
 
블랙올리브(Black Olive) 1/3컵, 페타치즈(Feta Cheese) 1/3컵, 샌드위치빵 4개, 양상치(Lettuce) 8장
 
 
 
 
 
 
 
 
 
 
 
 
 
 
만들기
 
 
 
1_믹싱볼에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넣고 분량의 오레가노,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2_분량의 훈제연어는 먹기 좋게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3_양파, 오이, 벨페퍼는 깨끗이 손질하여 깍뚝썰기하고 블랙 올리브는 반으로 잘라 놓는다.
 
 
4_완성된 소스에 준비한 야채와 연어를 넣고 잘 섞고 마지막으로 페타치즈를 넣어 속을 완성한다.
 
 
5_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샌드위치 빵을 올리고 바삭하게 구워낸다.
 
 
6_빵 위에 준비한 양상치를 올리고 그 위에 속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 샌드위치를 완성한다.
 
 
 
속재료가 넉넉히 들어간 ‘연어 샌드위치’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요사이 연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어는 건강에도 좋지만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은게 장점이다.
다른 생선과는 달리 연어는 찌거나 튀기거나 굽거나 삶거나 혹은 날로 먹어도 다 맛이 있다.
 
 
덕분에 먹는사람이나 조리하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즐거운 식재료이다.
 
 
 
 
 
 
<연어 샌드위치>
 
 
 
 
 
 
 
고기는 포화지방산이지만 연어는 불포화지방산이라 좋다.
특히 여성들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가능하니 거의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고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연어로 이렇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내니 럭셔리 해보인다.
 

‘연어 샌드위치’를 식탁 위에 올려 놓으니 남편이 얼른 시원한 맥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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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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