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얼큰 어묵우동] 날씨가 쌀쌀할 때 후끈하게 한그릇 드세요.
03/21/2014 10:0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865  



 
 
<얼큰 어묵우동>
 
 
 
 
 
 
[얼큰 어묵우동] 날씨가 쌀쌀할 때 후끈하게 한그릇 드세요.
 
 
 
인터넷에 ‘햄버거 사랑 3년’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3년전에는 날씬한 연인이 햄버거를 꾸준히 섭취한 결과 눈에 띄게 체중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진을 보니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미국에서 저렴한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해도 10불 이상은 가져야 한다. 그러나 햄버거는 5불 정도면 쉽게 끼니를 해결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다. 햄버거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있고 무기질, 비타민은 부족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햄버거 열량은 놀랍게도 400~600kcal이니 비만에 쉽게 이를 수 있다.
 
 
미국에서 햄버거를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면 어떻하면 좋을까?? 굳이 햄버거를 먹어야 하겠다면 세트 주문을 자제하고 햄버가만 주문하여야 한다. 탄산음료 속에는 인과 탄산이 들어있어 그나마 있는 햄버거의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 버린다. 감자를 기름에 튀겨낸 프렌치프라이는 말 할 필요도 없다.
 
 
햄버거를 먹을 때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거나 오렌지쥬스, 자몽쥬스와 같이 먹으면 무난하다. 햄버거도 통째로 먹기 보다는 4등분하여 조금씩 먹으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음식은 어머니가 사랑으로 만들어 주는 음식이다.
 
 
 
 
 

 
 
 
 
 
맛있는 재료
 
 
 
고추가루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칠리소스 1큰술, 무우김치 1컵, 어묵 1컵,
 
 
해물육수 4컵, 당근 2큰술, 우동면 1/2파운드, 파 2큰술, 쯔유 1큰술, 설탕 약간, 통깨와 후추 약간
 
 
 
 
 
 
 
 
 
 
 
 
 
 
 
만들기
 
 
 
1_무우 김치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당근과 파도 다듬어서 채를 썰어 놓는다.
 
 
2_끓는 물에 우동 사리를 넣고 살짝 데쳐 놓는다.
 
 
3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은 고추가루를 넣고 고추기름을 낸다.
 
 
4_미리 준비해 놓았던 무우김치, 칠리, 어묵을 넣고 골고루 섞듯이 볶아 준다.
 
 
5_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해물 육수를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어 오르면 불순물을 체로 걸러내어야 국물이 깔끔하다.
 
 
6_끓는 육수에 데친 우동사리와 당근, 파를 넣는다.
 
 
7_설탕, 통깨, 후추를 넣어가면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쯔유를 넣어 간을 맞추어도 무관하다.
 
 
 
칼칼하고 시원한 얼큰우동이 완성되었다.
날씨가 쌀쌀하고 먹고 싶은 것이 떠오르지 않을 때 매콤하게 얼큰한 우동을 끓여 먹는 것도 좋다.
 
 
육수가 시원해서 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새콤한 김치나 단무지 하나면 해결이다.
 
 
 
 
 
 
<얼큰 어묵우동>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10~15분 정도이면 뚝딱 한그릇을 끓여낼 수 있다.
남편이 과음한 다음 날이면 해장국 대신 이렇게 시원하고 얼큰한 우동을 끓여 내어도 좋다.
 
 
후후 불어가면 뜨거운 우동을 한그릇 먹고 나면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솟아오르면서 숙취도 사라지고 만다.
숙취가 심한 분들은 여기에 콩나물을 한주먹 넣어 끓여도 좋다.
 
 
이렇게 끓이면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얼큰 어묵우동>
 
 
 
<얼큰 어묵우동>
 
 
 
<얼큰 어묵우동>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4679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5533
767 [매운 감자 샐러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개운한 샐러드. 03/31/2014 4768
766 [필그림 축제2편_Pilgrim Festival] 모두가 즐거운 공동체를 보여주다. 03/29/2014 2884
765 [미고렝_Mi Goreng] 미대통령도 즐겨 먹는 세계적인 누들. 03/28/2014 4089
764 [설국열차_Snowpiercer]봉준호 한국영화의 한획을 긋다. 03/27/2014 10755
763 [버섯 간장 펜네] 짭쪼름하게 즐기는 아시안 파스타. 03/26/2014 6745
762 [해피니스_Happiness]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화끈한 사천요리점. 03/25/2014 5860
761 [그린빈 머쉬룸 볶음]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완벽 식단. 03/24/2014 6520
760 [필그림 축제1편_Pilgrim Festival]자그마하지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동네 … 03/22/2014 2766
759 [얼큰 어묵우동] 날씨가 쌀쌀할 때 후끈하게 한그릇 드세요. 03/21/2014 3866
758 [카르니타스 라 피에대드_Carnitas La Piedad]멕시코 내장탕에 반해서 다시 찾았… 03/20/2014 4751
757 [멘치가스] 겉은 바삭바삭 안은 부드러운 바로 그 맛!! 03/19/2014 3768
756 [홍콩반점_Paik's Noodle] 부에나파크에서 짬뽕 하나로 승부를 걸다. 03/18/2014 14163
755 [블랙 & 탠 포크_Black & Tan Pork]성 패트릭 데이에 꼭 먹을수 밖에 없는 요리. 03/17/2014 5468
754 [올리브 피트_Olive Pit] 요즈음은 지중해 음식이 대세라던데~ 03/15/2014 13869
753 [흑돼지 항정살조림] 시원한 막걸리와 매콤한 항정살이 만났다. 03/14/2014 5956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