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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펠레 샐러드] 미씨들의 파티에서 대박나는 샐러드.
02/19/2014 10:1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267  



 
 
<파르펠레 샐러드>
 
 
 
 
 
 
 
[파르펠레 샐러드] 미씨들의 파티에서 대박나는 샐러드.
 
 
 
미국에 처음 와서 황당했던 것 중에 하나가 집이다. 집이라면 그래도 콘크리트로 튼튼하게 지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짓는다. 그렇다고 이런 집에 사는게 불안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튼튼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내가 전에 살고 있었던 곳은 콘도인데 여러집들이 모여 살고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파킹 랏에 차를 세우면 금새 흙범벅이 되곤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간이 날 때 마다 세차를 하여야 한다. 한동안 그 이유를 모르다 한참 후에야 알 게 되었다.
 

파킹랏 앞에 사시는 분들의 취미가 각종 화분들을 키우는 것인데 2층 베란다에 크고작은 화분 십여개가 있다. 일주일에 두서너번은 호스를 이용하여 물을 흠뻑 주는데 이 때 화분에서 흙탕물이 자동차로 튀는 것 이다.
 
 
연세가 드신 한국분들이어서 잘 못 이야기하면 큰 싸움이 날 것 같아 차를 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우곤하였다. 그래도 남편은 이래저래 걱정이 되는 가 보다.
 
 
“화초에 물을 주는 것은 좋지만 베란다가 나무로 되어 있는데 썩어서 내려 앉으면 어떻하지?”
“아이고~ 지금도 물을 주고 있네.” 창밖을 보니 그분들이 이층에서 화초 물을 주고 있다. 물이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니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 며칠이 지나지 않아 오피스에서 메일이 왔다. 누군가가 컴플레인을 했는지 허락하지 않은 화초는 **일까지 치우라는 통고문이다. 미국이던 한국이던 이웃과 어울려 사는 것이 쉽지가 않다.

 
 
 
 
 
 
 
 
 
 
맛있는 재료
 
 
 
파르펠레(Farfelle) 1/4파운드, 썬드라이 토마토(Sun Dried Tomato) 2작은술,
 

아루굴라(Arugula) 1컵, 잣 1작은술, 드라이 오레가노(Dried Oregano) 1/4작은술, 모짜렐라치즈 1컵
 
 
 
드레싱 재료_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Extra Virgin Olive) 2큰술, 다이스 레드페러(Diced Red Pepper)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들기
 
 
 
1_냄비에 물 6컵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1작은술과 분량의 파르펠레를 넣고 10분정도 삶는다.
 
 
2_삶은 파르펠레는 찬물에 담구었다가 건져서 물기를 제거한다.
 
 
3_물기를 제거한 파르펠레에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후 냉장고에 10여분 넣어둔다.
 
 
4_믹싱볼에 준비한 올리브오일, 레드페퍼, 다진 마늘을 넣는다.
어느정도 섞다가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드레싱을 완성한다.
 
 
5_믹싱볼에 차갑게 식힌 파르펠레를 넣는다.
나머지 재료인 썬드라이 토마토, 레드페퍼, 아르굴라, 모짜렐라치즈, 잣을 넣고 잘 섞는다.
 
 
6_마지막으로 드레싱을 넣고 다시 한번 섞은 후 샐러드를 완성한다.
 
 
완성한 샐러드는 예쁜 샐러드 볼에 담아 내면 좋다.
파티 음식이여서 양이 많을 때는 작은 접시와 집게를 같이 내면 된다.
 
 
 
 
 
 
 
<파르펠레 샐러드>
 
 
 
 
 
 
 
 
 
기호에 따라 슈레드 파마산 치즈를 뿌려 먹어도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스타일의 지중해 요리에는 올리브 오일과 모짜렐라치즈가 빠질 수가 없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지중해 음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모든 음식에 사용하는 올리브오일이 불포화 지방인데다 비타민, 철분까지 함유한 건강식이기 때문이다.
 
 
지중해식 식단에서는 샐러드, 피자, 과일 디저트까지 포함이 되는데 샐러드 드레싱에는 이렇게 올리브오일이 빠지지 않는다.
올리브오일이 성인병의 억제한다니 건강식 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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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펠레 샐러드>
 
 
 
 
 
<파르펠레 샐러드>
 
 
 
 
 
<파르펠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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