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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락_Bell Rock]세도나에서 음양의 에너지를 듬뿍 받다.
02/11/2014 08:2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504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조금은 어리둥절하다.
갑작스러운 여행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더욱 즐거울 수도 있다.
 
 
세도나(Sedona)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처음보는 아름다운 경치에 중간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구경하기도 하였다.
 
 
세도나(Sedona)에서 잡다한 모든 일을 잊고 힐링하러 간다고 한다더니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차를 세운 위치에서 크게 심호흡을 하였더니 웬지 잡념들도 빠져 나가는 것 같다.
 
 
 
 
 
 
 
[벨 락_Bell Rock]세도나에서 음양의 에너지를 듬뿍 받다.
 
 
세도나 다운타운의 인포메이션에서 벨락 위치를 설명 받았다.
아저씨는 펜으로 가봐야 할 곳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다운타운을 빠져 나와 179번 도로에서 좌회전하여 10여분을 들어가면 벨 락(Bell Rock)을 만날 수 있다.
친절한 설명 덕분에 헤메이지 않고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웅대한 코트하우스 뷰트(CourtHouse Butte)가 우리를 맞이한다.
 
 
 
바위의 이름과 야생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 놓았다.
미국인들은 꼼꼼히 읽고 메모를 하기도 한다.
 
 
 
 
코트 하우스 뷰트 옆은 리 마운틴(Lee Mountain)이다.
 
 
 
벨 락(Bell Rock)이 있는 지역은 지층에서 전기적인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볼텍스(Vortex)라고 부른다.
 
 
볼텍스는 특히 Bell Rock이 있는 곳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바위에 앉아 명상하는 자세로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에 평안을 얻는다고 한다.
 
 
 
 
세도나(Sedona)는 우리처럼 특별한 목적이 없이 찾는 관광객들도 많지만 명상을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분들은 붉은 사암 정상에 올라 명상수련을 목적으로 한다.
 
 
가만히 앉아 명상을 하면 지구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런 저런 이유로 세도나(Sedona)를 찾는 사람이 1년에 400만이나 된다고 한다
.
 
 
 
이런 이유로 1950년부터 세도나는 명상과 휴양을 위한 관광지로 유명해 졌다.
돈이 많은 부자들이 세도나에 별장을 마련하거나 은퇴해서 요양삼아 거주하기도 한다.
 
 
그래도 세도나의 인구는 10,000명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한인들도 100여명 정도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 명상에 관련된 일들을 하고 있다.
 
 
 
세도나를 구경하는 동안 특이한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바위에 올라 희안한 체조같은 것을 하면서 기수련을 하는 것 이다.
 
 
물론 이런 수련을 하는 것은 아시안 뿐만이 아니다.
타인종들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런 류의 수련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위 안에 드는 세도나는 미국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위에 꼽혔다.
세도나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힐링시켜주는 기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지구 상에는 에너지가 모여있는 볼텍스(Vortex)가 21곳에 있다고 한다.
21곳 중에 4개의 Vortex가 세도나에 모여 있어 치유의 도시가 되었다.
 
 
세도나(Sedona)의 나무들은 하나같이 베베꼬여 자란다.
얼핏 보면 죽은 나무처럼 보이지만 Vortex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라고 한다.
 
 
더구나 벨 락(Bell Rock)은 세도나 중에서도 가장 쉽게 Vortex를 느낄 수 있는 곳 이다.
덕분에 벨 락(Bell Rock) 부근에서는 희안한 요가나 명상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도 한참을 머물면서 나름대로 Vortex의 기운을 느껴 보려 하였다.
한동안 머물자 희안하게도 묵직했던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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