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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캐년 파크_Carbon Canyon Park] 아름다운 공원에서 즐긴 BBQ 파티.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01.18.2014 07:31:51  |  조회수: 3944
 
 
오랜만에 BBQ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미국 사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BBQ 파티인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 공원에서 고기, 해산물, 소시지, 야채도 구워 먹으면서 지내다 온다.
가끔 한국에서 오는 분들은 함께 공원에서 BBQ 파티를 해주면 탄성을 지른다.
 
모이는 사람들이 한두가지씩 메뉴를 맡아 모이기로 하였다.
이왕이면 다양하게 메뉴를 정했는데 나는 디저트를 맡기로 하였다.
 
 
 
 
[카본 캐년 파크_Carbon Canyon Park] 아름다운 공원에서 즐긴 BBQ 파티.
 
 
Address : 4442 Carbon Canyon Road, Brea, CA
Tel : (714) 973-3160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때때로 들러서 산책하기에도 더 없이 멋진 공원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자동차를 가지고 가면 5불의 파킹 요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공원이 가까운 집 파킹 랏에 주차를 하고 카풀로 가면 절약할 수 있다. ㅎㅎ
 
 
 
공원 입구 쪽에서 미국인들이 BBQ 파티를 즐기고 있다.
우리보다는 대규모여서 시끌 벅적하게 먹고 마시는 것을 보기에 좋다.
 
안으로 들어오니 부지런한 분들이 이미 도착하여 고기를 굽고 있었다.
벌써 연기가 자욱하여 쉽게 일행을 발견할 수 있었다.
 
 
멀리서도 우리가 BBQ 파티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고기도 쇠고기, 삼겹살, 소시지 등등을 준비하였다.
 
해산물은 꽁치를 준비했는데 제법 인기가 좋았다.
나는 디저트로 '너트 양갱'을 만들어 갔는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찾아 금방 동이 나 버렸다.
 
 
 
한쪽에서는 고기를 굽고 떠들고 하여도 초월한 식구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새끼들과 한낮의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연못도 있으니 가족끼리 피크닉 오기에도 최상의 장소이다.
제법 많은 미국인들이 가족끼리 피크닉도 즐기고 산책도 한다.
 
 
<카본 캐년 파크_Carbon Canyon Regional Park>
 
 
 
한쪽에서는 부지런히 고기를 굽고 있다.
 
 
 
 
드디어 기다렸던 BBQ 시간이 되었다.
다행이도 고기 질이 좋아서 맛이 괜찮아 젊은 사람들은 두세번씩 가져다 먹는다.
 
 
 
 
 
 
소고기도 구워먹고 꽁치까지 먹으니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먹었다.
구운 고구마까지 먹어야 하는데 그 것까지 먹을 여유는 없었다.
 
 
젊은 사람들은 땀 흘리고 운동하고 다시 먹고 또 뛰어다니니 먹는 양도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자발적으로 과다하게 준비를 한 탓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음식이 남았다.
 
 
챙겨주는 사람 없는 사람 순서로 남은 음식을 깔끔하게 싸주었다.
이 정도면 이틀은 밥을 안해도 버틸 것 같다.
 
 
준비를 잘하여서 그런지 모두들 만족하는 BBQ 파티였다.
더구나 'Carbon Canyon Park'의 아름다운 경관도 기분을 업시켜 주었다.
 
 
다음에도 선선한 날에 모두 고기를 들고 모여보기로 약속하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결국 해가 뉘엿뉘엿 질 때가 되어서야 파크를 나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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