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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펜네] 여자들 입맛을 당기는 담백한 맛.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01.17.2014 09:23:04  |  조회수: 3584
 
 
<참치펜네>
 
 
 
 
 
 
[참치펜네] 여자들 입맛을 당기는 담백한 맛.
 
 
 
뉴욕 시장 블룸버그의 ‘건강 캠페인’이 연이어 화제가 되었었다. 블룸버그의 ‘건강캠페인’은 때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또는 강압적으로 실행을 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을 운영하던 마이클 블룸버그는 2001년 뉴욕 시장에 당선되었다. 시장은 뉴욕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강력한 규저 정책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 들 중에는 ‘금연 캠페인’과 ‘트랜스지방 캠페인’, ‘소다 줄이기 캠페인’등 이다.
 
 
초등학교에서 소다 판매를 금지하더니 이 번에는 연초 판매대가 보이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사실 미국의 건강 문제는 간과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만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소다 줄이기 캠페인’같이 어느정도 강제성을 띈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이른 것 이다.
 
 
“뉴욕은 비만에 절망하지 않을 것 이다. 이제부터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한다. 나는 이것이 뉴욕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력하게 의지를 밝혔다.
 
 
블룸버그의 뉴욕시민 건장지키기는 줄이기에서 시작된다. 트랜스지방 줄이기, 탄산음료 줄이기와 소금 줄이기 등등 인데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런 것이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이제는 한인들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 같다.
 
 
요즈음 한인 2세나 3세들의 비만율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바쁘다는 이유로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기 일 수이다. 패스트푸드는 과다한 트랜스지방과 소금을 함유하고 있는데 여기에 탄산음료까지 마시니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다.
 
 
드디어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 집에서 조리하여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는지 모르겠다.
 
 
 
 
 
 
 
 
 
 
맛있는 재료
 
 
 
펜네(Penne) 1/2파운드, 올리브오일 2큰술, 레드어니언(Red Onion) 1개,

엔쵸비(Enchovy) 2개, 참치(Tuna) 1/2컵, 화이트와인(White Wine) 1/2컵,

바질(Fresh Basil) 5장, 토마토(Tomato) 1컵, 설탕 1큰술, 버터 1큰술,

파슬리(Parsley) 1/4컵, 소금과 후추 약간
 
 
 
 
 
 
 
 
 
 
 
 
 
만들기
 
 
 
1_엔쵸비는 준비한 통조림을 따서 사진과 같이 잘게 썰어주고 양파도 채를 썰어 준다.
 
 
2_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양파를 넣고 투명해 질 때 까지 볶아준다.
 
 
3_어느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분량의 참치와 엔쵸비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4_센불에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넣어 잡냄새를 없애 준다.
 
 
5_챱해 놓았던 토마토를 넣고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지도록 중간불에 서서히 익힌다.
 
 
6_마지막으로 삶아 놓았던 펜네를 넣고 챱해 놓았던 바질을 넣는다.
 
 
7_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버터를 넣고 완성한다.
 
 
 
엔쵸비는 우리에게 조금 낯설은 재료이므로 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
 
 
참치캔을 고를 때 일반 참치 캔을 사용하면 기름이 많아서 느끼할 수 있다.
참치 캔 중에서도 ‘In Water’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참치펜네>
 
 
 
 
 
 
 
참치가 좋은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쉽사리 먹게 되지 않는다.
특히 참치에는 뇌활동을 도와주는 DHA성분이 있어서 자라는 아이에게는 꼭 먹여야 하는 필수 식품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펜네와 함께 요리해 주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 때문에 아이들이 금방 한그릇을 비워 낸다.
크림소스와 함께 조리해 먹어도 좋지만 느끼한 맛이 단점이다.
 
 
한국 사람들은 느끼한 크림보다는 토마토소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토마토소스로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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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펜네>
 
 
 
<참치펜네>
 
 
 
<참치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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