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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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롤] 화끈하게 구워내는 오븐 롤.
11/25/2013 08:5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489  



 
 
<볼케이노 롤_Volcano Roll>
 
 
 
 
 
 
[볼케이노 롤] 화끈하게 구워내는 오븐 롤.
 
 
한국 종편에서 최고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 중에 ‘이영돈 PD의 X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유명한 분이다.
 
 
나도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 흥미를 갖고 보고 있다. 얼마전에는 자장면과 짬뽕에 MSG를 넣지 않는 착한 식당을 찾는 시도가 있었다. 여기저기서 제보를 받아서 MSG를 안 넣는 중식당을 찾아내는 것 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있게 MSG를 넣지 않는 다는 강남의 프랜차이즈 중식당을 찾아갔다. 식당 입구의 커다란 포스터에 ‘저희 식당은 MSG를 넣지 않습니다’라고 써놓았다.
 
전문가 두분이 주방까지 들어가 확인해 본 결과 직접 MSG를 쓰지는 않지만 MSG가 다량 포함된 다른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결국 MSG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을 찾지 못했다. 조금 놀라웠던 것은 MSG를 사용하지 않는 중식당을 찾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 이었다. 허긴 MSG를 좀 쓰면 어때 하는 분도 있을 것 같다.
 
 
“MSG를 조금 넣은 음식을 먹어도 우리 몸엔 아루런 지장이 없다. 이런저런 것을 알고 나니 머리만 아프다. MSG를 넣는 것이 불법도 아닌데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 인간들을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듣고 보면 맞는 말인 것도 같다.
 
 
“MSG를 이렇게 모든 음식에 넣는다면 도라지 국물이나 콩나물 국이나 맛이 비슷해진다. 음식 솜씨는 다 날아가고 재료 맛은 하나도 알 수가 없게 된다. 유명한 음식점의 비결은 MSG이다. 해물맛 조미료, 소고기맛 조미료를 어떤 비율로 적절히 섞느냐가 음식을 맛을 좌우한다.”
 
 
MSG가 어떻게 나쁜지는 잘 모른다. 허지만 이영돈 PD는 이에 대한 해답을 한마디로 요약해 준다.
 
 
“음식점에서 MSG를 넣는 만큼 자기 식구들이 먹는 음식에 넣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사용하여도 좋다.”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되도록 본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식구들에게 먹이는 것 이다.
 
 
 
 

 
 
 
 
 
맛있는 재료
 
 
스시 김 2장, 초밥 4컵, 오이 2개,
 
 
맛살 1/2컵, 날치알 필요량
 
 
소스 재료
 
칵테일 소스(Cocktail Sauce) 1/4컵, 스리라차 소스 (Hot Chili Sauce) 2큰술,
 
 

마요네즈(Mayonaise) 1/4컵, 다진 새우 1/4컵,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들기
 
 
1_준비한 오이는 깨끗이 씻어 채를 썰어 놓고 새우는 데친 후 잘게 썰어 놓는다.
 

2_김은 반으로 잘라 그 위에 배합초에 비벼 놓은 스시용 초밥을 골고루 펴준 후 뒤집는다.
 
 
3_미리 준비한 오이와 맛살을 적당히 올리고 롤을 말아 준다.
 
 
4_말아 놓은 롤은 8쪽으로 잘라 오븐용 접시에 담아 놓는다.
 
 
5_믹싱 볼에 분량의 칵테일소스, 스리라차소스, 마요네즈, 다진 새우, 참기름을 넣고 잘 섞는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소스를 완성한다.
 
 
6_완성한 롤 위에 소스를 보기 좋게 얹은 후 날치알을 골고루 뿌려준다.
 
 
7_400도로 미리 예열해 놓은 오븐에 넣어 5~6분 정도 구워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소스를 만들 때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도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초대한 손님 중에 미국인들이 있다면 모짜렐라 치즈가 약간 흘러 내릴 정도로 넣는 것이 좋다.
 
 
 
 
 
<볼케이노 롤_Volcano Roll>
 
 
 
 
 
 
 
 
볼케이노 롤(Volcano Roll)은 이 곳 남가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메뉴 중에 하나이다.
특별히 다를 것은 없지만 마지막에 오븐에 넣어 구워 내는 것이 다른 것 같다.
 
 
차가운 스시와 달리 따뜻해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메뉴 중에 하나이다.
자그마한 모임에 볼케이노 롤을 말아 차가운 맥주와 함께 내면 모두들 좋아한다.
 
 
손재주가 있다면 커다란 접시에 볼케이노 롤을 산모양으로 쌓는다.
산모양으로 쌓은 롤 위에 소스를 용암이 분출하듯이 얹은 후 구워내면 고급 레스토랑 스시가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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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롤_Volcano Roll>
 
 
 
<볼케이노 롤_Volcano Roll>
 
 
 
<볼케이노 롤_Volcano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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