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새우 부추전]노릇하게 구었더니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네요.
11/04/2013 08:0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496  



 
 
<새우 부추전>
 
 
 
 
 
 
[새우 부추전]노릇하게 구었더니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네요.
 
 
 
한국 사람들 처럼 외국인들의 반응에 대해 궁금해 하는 민족도 드물 것 같다. 인터넷에 종종 한국 사람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글들이 올라온다. 읽다 보면 편견에 사로잡힌 글들에 욱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자랑스럽기도 하다.
 
 
이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보는 시각들이 비슷한지 공감이 가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 도 있다. 그 중에 하나는 문화가 없다는 것 이다. 미국 역사가 짧다 보니 제대로 된 문화가 없다는 것 이다. 물론 미국의 전통적인 문화는 없지만 여러 민족의 문화가 섞인 것이 미국 전통의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가 섞인 것이 미국이 강대국으로 자란 힘의 원동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미국이 문화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다.
 
 
또 한가지는 미국인들이 뚱뚱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다. 허지만 이 말은 편견이라기 보다는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뚱뚱하기 때문이다. 미국인들도 이 말은 할 수 없이 인정을 하는 것 같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이렇게 뚱뚱한 미국인들을 보면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레스토랑이나 마트를 가면 모든 음식이 비만으로 연결 될 것 같은 착각이 들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에 오래 살면 살수록 한국 음식에 집착하게 된다. 2세들의 경우는 비만을 유발하는 미국 음식을 거리낌 없이 즐기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인 부모들은 한국 음식을 먹게 하려고 별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이와 같은 부침개 종류인데 2세들도 거부감없이 먹기 때문이다.
 
 
 
 

 
 
 
 
 
맛있는 재료
 
 
깻잎 1컵, 부추 1컵, 알새우 1컵, 밀가루(or 부침가루) 1컵,

계란흰자 2개, 물 1컵,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후추 약간
 
 
 
 
 
 
 
 
 
 
 
만들기
 
 
1_부추와 깻잎은 깨끗이 씻어 1cm정도의 크기로 잘게 썰어서 준비해 놓는다.
 
 
2_알새우는 실온에서 해동을 해서 찬물에 씻어 놓는다.
 
 
3_믹싱볼에 준비한 깻잎과 부추를 넣고 해동한 새우, 부침가루를 넣고 잘 섞어 준다.
 
 
4_야채가 숨이 죽으면 준비한 계란 흰자, 물을 넣고 잘 치댄다.
 
 
5_어느징도 섞였으면 참기름, 소금, 후추를 넣으면서 간을 맞춘다.
 
6_달구어진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구워 완성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새우부추전을 접시에 담고 준비한 양념 간장과 함께 낸다.
노릇하게 구어진 전을 반으로 갈라 보니 새우살이 그대로 보여 입맛을 돋운다.
 
 
 
 
 
<새우 부추전>
 
 
 
 
 
 
뜨거울 때 젓가락으로 집어 먹어보니 탱글탱글한 새우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순식간에 만들어 반찬으로 내었는데 가족들의 젓가락질이 멈추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차가운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한국 음식이라면 먹으려고 하지 않는 한인 2세들도 이런 새우전은 몇개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시간이 별로 없거나 반찬이 없을 때 뚝딱 만들어 주면 온가족이 좋아하는 최고의 반찬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니 자주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새우 부추전>
 
 
 
<새우 부추전>
 
 
 
<새우 부추전>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736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2088
668 [타핑 피자_Topping Pizza] 새로운 피자 맛의 혁명이 일어났다. 12/03/2013 7986
667 [미쉘의 쿠킹클래스] 12월 스케줄과 캐터링 안내입니다. 12/02/2013 3627
666 [어묵덮밥] 깔끔한 일식풍의 덮밥을 즐긴다. 12/02/2013 4020
665 [페스티벌 오브 아트_Festival of Arts]마음까지 훈훈해 지는 라구나 축제. 11/30/2013 3325
664 [완탕스프] 으슬으슬할 때 뜨끈하게 한그릇 하시죠. 11/29/2013 4022
663 [에스테이트세일_Estate Sale]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세일. 11/28/2013 8786
662 [로스트 터키 브레스트] 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11/27/2013 3907
661 [아이합_IHOP]동네 주민아침을 해결해 주는 레스토랑. 11/26/2013 8161
660 [볼케이노 롤] 화끈하게 구워내는 오븐 롤. 11/25/2013 4489
659 [사이공 빌리지_Saigon Village]7가지 코스요리를 15불에 즐기다. 11/23/2013 3718
658 [미트소스 페투치니]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는 오묘한 맛. 11/22/2013 3214
657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_The Old Spaghetti Factory]분위기도 편하고 가격도 편한 식… 11/21/2013 7234
656 [싱가폴 누들 샐러드]다이어트를 하려면 제대로 먹어야 한다. 11/20/2013 4515
655 [바히아 마리스코_Bahia Mariscos]정통 멕시칸 해산물 요리에 푹 빠지다. 11/19/2013 3949
654 [오조샐러드_Orzo Salad]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깔끔한 샐러드. 11/18/2013 3381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