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루콜라 피자] 마지막까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0/23/2013 10:1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162  



 
<루콜라 피자>
 
 
 
 
 
[루콜라 피자] 마지막까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미국은 수많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가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데이트 시작부터 문제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온라인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보를 솔직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 이다. 책임감없는 온라인 데이트는 병들은 미국 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제리 스프링어 쇼’를 보았다. 말 그래도 살벌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치고 받고 싸우고 방청객들도 같이 소리를 지르면서 즐긴다. 들어보지도 못한 복잡한 관계들과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출연해서 왜곡된 사회적 병리현상을 보여준다. 이 날은 온라인 데이트에서 만난 남녀의 이야기였다. 먼저 남성 출연자가 말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솔직히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 드라이버라고 한 것은 거짓이고 저는 거리에서 간판을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집있다고 한 것도 거짓이고 사실은 어머니 집 지하실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말을 마치자 마자 여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을 한다.
 
 
“미안해 할 것 없어요. 저도 조금 거짓말을 했어요. 저는 남자로 태어났답니다.”
 
 
출연한 남자가 흥분을 하여 여자에게 주먹질을 하면서 난장판이 되었다. 출연자들이 얼마나 힘이 좋은지 말려도 남자의 셔츠는 갈갈이 찢어졌고 여자의 하이힐은 한짝도 날라가 버렸다. 처음 본 ‘제리 스프링어 쇼’를 넋을 잃고 보고 있으니 보고 있던 남편이 후다닥 채널을 돌려 버린다.
 
 
 
 
 
 
 
맛있는 재료
 
 
피자 도우(Pizza Dough) 1/2파운드, 피자 소스(Pizza Sauce) 1/4컵, 모짜렐라 치즈(Mozzarella Cheese) 1컵,

썬 드라이 토마토(Sun Dried Tomato) 1/4컵, 루콜라(Rucola_Arugula) 1컵
 
 
 
 
 
 
 
 
 
도우(Dough) 만들기
 
 
재료_밀가루(Bread Flour) 3컵, 따뜻한 물 1컵, 효소(Active Yeast) 1큰술,
설탕 1/4작은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1_분량의 밀가루를 체를 치고 효소와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2_믹싱볼에 밀가루를 넣은 후 따뜻한 물과 올리브오일을 붓고 글루텐이 생기도록 잘 치댄다.
 
 
3_어느정도 반죽이 되었으면 일정한 양을 떼내어 둥글리기를 한 후 실온에 30분정도 두어 발효를 시킨다.
 
 
 
초보자들이 도우를 만드는 과정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마켓에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피자용 냉동 도우’를 사다가 토핑만 하여 구워 먹어도 무관하다.
 
 
 
 
 
 
 
 
 
 
피자 소스(Pizza Sauce) 만들기
 
 
재료_올리브오일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양파 1컵, 칠리(Crushed Chili) 1큰술,
바질 약간, 오레가노 약간, 설탕 1큰술, 토마토 퓨레(Tomato Puree) 3컵,
버터 1큰술, 소금 필요량, 후추 필요량
 
 
 
1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은후 갈색이 될때 까지 볶는다.
여기에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 질 때까지 다시 볶아낸다.
 
 
2_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준비한 퓨레를 넣고 중간불에 끓인다.
 
3_끓는 중간에 분량의 바질, 오레가노, 칠리를 넣고 다시 한소큼 끓인다.
 
 
4_마지막으로 설탕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버터를 넣고 불을 꺼서 완성한다.
 
 
 
 
 
 
 
 
 
 
 
 
피자 만들기
 
 
1_미리 만들어 놓은 도우 반죽이 발효가 되었으면 손으로 눌러 가스를 뺀다.
 
 
2_밀가루를 조금씩 뿌려 가면서 밀대를 이용하여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
 
 
3_준비한 피자소스를 바르고 밑치즈를 깔고 토핑을 한 다음 다시 치즈를 넉넉히 얹는다.
 
 
4_430도로 예열된 오븐에 피자를 넣고 12~15분정도 구워 피자를 완성한다.
 
 
5_오븐에서 구워낸 피자에 루콜라를 얹어 내면 된다.
 
 
 
 
 
 
<루콜라 피자>
 
 
 
 
 
 
피자 도우를 만들고 소스를 끓이고 하는 과정들이 복잡하다.
이런 이유로 피자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만만하지가 않다.
 
 
그러나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피자소스를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도 방법이다.
피자가 먹고 싶을 때 마다 냉동 도우에 소스를 바르고 원하는 재료를 토핑해 구워 먹으면 되기 때문이다.
 

도우를 직접 만들지 않으면 맛이 좀 떨어진다.
허지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어떤 분은 식빵에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얹은 후 이런저런 재료들을 얹어 한번씩 구워 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이런 방법도 나쁘지 않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루콜라 피자>
 
 
 
<루콜라 피자>
 
 
 
<루콜라 피자>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3564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4142
645 [스피디 맥도날드_Speedee Mcdonald's]원조 맥도날드를 발견하다. 11/07/2013 13388
644 [미네스트로네 스프] 속이 허전할 때 챙겨먹는 이탈리안 스프. 11/06/2013 7474
643 [페기수 레스토랑_Peggy Sue's 50's]50년대로 풍덩 빠져 버렸다. 11/05/2013 5636
642 [새우 부추전]노릇하게 구었더니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네요. 11/04/2013 4519
641 [상어 아쿠아리움_Shrak Reef Aquarium]사막에서 상어를 만나다. 11/02/2013 3647
640 [미트소스 페투치니]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는 오묘한 맛. 11/01/2013 5038
639 [야드하우스_Yard House]수십가지의 맥주와 안주가 좋은 식당. 10/31/2013 4061
638 [봉골레 스파게티] 바지락이 들어가 더욱 시원하다. 10/30/2013 3098
637 [마리나 엔세나다_Marina Ensenada]멕시코의 짧은 여행 그리고 큰 추억~ 10/29/2013 8168
636 [말린 묵조림]쫄깃한 맛에 잃었던 입맛이 살아났다. 10/28/2013 3882
635 [로스 펠리카노스_Los Pelicanos]바닷가에서 멕시칸 성찬을 즐기다. 10/26/2013 3327
634 [쇠고기 야끼소바_Yaki Soba] 언제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본 국수. 10/25/2013 3756
633 [아마존 브라질 바베큐]무한리필 고기 덕분에 숨쉬기도 어렵다. 10/24/2013 7697
632 [루콜라 피자] 마지막까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0/23/2013 3163
631 [어던_Earthern]치명적인 맛의 즐거움. 10/22/2013 356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