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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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뗄리니 샐러드] 이런 샐러드 드셔 보셨어요
10/11/2013 10:0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669  



 
 
<또뗄리니 샐러드>
 
 
 
 
 
[또뗄리니 샐러드] 이런 샐러드 드셔 보셨어요?
 
 
 
얼마전 미국 언론인에게 설 한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뉴욕에서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참석자의 대부분은 한국인이고 외국인이라고는 5명이 전부였다. 당시 정운천 한식 재단 이사장의 영어 인삿말이 무색할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한동안 인터넷을 달구었던 미국 여배우 ‘브룩 실즈’의 사진 한장이 있었다. 이 사진에는 ‘브룩 실즈’가 한국 음식을 고르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이 사진을 국내 언론에 소개 시켜 준 것이 농수산부와 한식 재단이라고 한다. 사진 설명에는 이렇게 되어 있었다.
 
 
“뉴요커들 사이에 한식이 트랜드가 되기 시작했다.”
 
 
진실은 홍보 하기 위해 연출한 것 이라는 것 이다. 이런 장면을 얻기 위해 지출한 돈이 3억5천만 원이라고 한다. 한식 재단이 4년동안 한식 세계화를 위해 총 769억원을 썼다고 한다.
 
 
“한식을 2017년까지 세계 5대 음식으로 만들겠다.”
 
 
라고 대통령이 말을 한 후 한국 정부 다섯개 부처가 망라된 매머드급 추진단이 출범했었고 김윤옥 여사가 명예회장을 맡았다.
 
 
해외에 사는 한인들 모두가 한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허지만 건물을 올리듯 기간을 정해 놓고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어제 순두부를 먹기 위해 한인 식당을 찾았다. 놀랍게도 타인종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30분을 기다려 식당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대부분 손님이 타인종이었다. 이런 분들이 소리소문없이 한식 세계화에 일조하는 분들이 아닐 까 싶다.
 
 
 

 
 
 
 
 
맛있는 재료
 
 
 
썬 드라이 토마토(Sun Dried Tomato) 1/2컵, 피망(Bell Pepper) 1개,
 

민트와 바질(Fresh Mint & Basil) 4개, 파슬리 1큰술, 방울 토마토 20개,
 

모짜렐라(Fresh Mozzarella) 1/4파운드, 또뗄리니(Tortellini) 1파운드,
 
올리브(Black Olive Halves) 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들기
 
 
1_끓는 물에 또뗄리니와 소금 1스푼을 넣고 10분정도 삶아 준다.
 
2_삶아 놓은 또뗄리니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오일을 넣어 잘 섞어 놓는다.
 
 
3_방울토마토는 잘 씻어 다듬어 놓고 모짜렐라는 깍둑썰기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4_올리브는 반으로 잘라 준비하고 민트와 바질도 손질해 놓는다.
 
 
5_믹싱볼에 올리브오일 3큰술, 파마산 치즈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바질 6개를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꿀, 소금, 흰후추로 간을 맞추어 드레싱을 완성한다.

6_믹싱볼에 준비한 민트, 바질, 썬 드라이 토마토를 넣고 드레싱을 넣은후 잘 섞는다.
 
 
7_어느정도 섞였으면 나머지 재료도 모두 넣어 재료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섞어 샐러드를 완성한다.
 
 
 
 
오랜만에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날씨다.
이런 날은 집에서 지내기가 아까울 지경이다.
마침 제니가 자기 집 정원에서 파스타도 만들어 먹고 수다도 떨기로 하였다.
 
 
 
 
 
<또뗄리니 샐러드>
 
 
 
 
 
집주인인 제니는 ‘볼로네제 페투치니’를 만들기로 하고 나는 ‘샐러드’를 맏기로 하였다.
오랜 만에 정원에 앉아 가벼게 와인도 한잔하면서 수다를 떨고 나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
 
 
식당에서 먹어도 좋지만 우리가 만든 음식으로 야외에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모두들 조금은 들떴는지 제법 와인들을 마셨다.
 
남편들 없이 여자들끼리 모여 실컷 떠들고 살짝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고향 생각이 날 때 방법은 다르지만 친구들과 모일 수 있다는 것 만해도 큰행운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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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뗄리니 샐러드>
 
 
 
<또뗄리니 샐러드>
 
 
 
<또뗄리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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