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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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팽이버섯 무침] 손이 안보이게 후다닥 무쳐내면 파티가 즐겁다.
10/04/2013 09: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283  



 
 
<부추 팽이버섯 무침>
 
 
 
 
 
[부추 팽이버섯 무침] 손이 안보이게 후다닥 무쳐내면 파티가 즐겁다.
 
 
 
케이블 방송국 기자가 남극 취재를 떠나게 되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칠레의 최남단 ‘칠레 푼테 아레나스’에 도착을 하였다.
 
 
그들은 놀랍게도 여기서 한국의 라면집을 발견하였다. 자그마하고 허름한 라면집 이름은 ‘신라면’ 이다. 칠레인들이 라면을 먹을까 싶지만 놀랍게도 성업 중이다. 기자들이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칠레인 커플 둘이 들어왔다.
 
 
“라면 노르말(보통), 라면 삐깐떼(맵게)” 라고 스스럼 없이 주문을 한다.
 
 
이 곳에는 일본인 몇몇이 살기는 하지만 워낙 구석진 곳이라 주민들 자체가 라면을 모르고 살았다. 그러던 중 한국인 윤서호씨가 2008년 이 곳에 라면집을 차렸다. 그의 라면에 대한 열정은 대단해서 직접 한국에 가서 라면 회사와 담판을 지었다고 한다.
 
“가게를 열기 전에 한국으로 가 공급 문제를 라면 회사와 직접 협상을 했다.”고 말한다.
 
 
사실 남미 사람들은 매콤한 한국산 라면을 즐긴다. 우리와 입맛이 비슷해서 한번 한국 라면에 맛을 들이면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남가주에 한국 라면만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는 각종 라면을 자신이 직접 끓여 먹는 프랜차이즈까지 생겼다. 매콤한 맛을 즐기는 남미 사람이 50%나 차지하는 남가주에 한국 라면전문점이 생기면 성공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칠레 윤서호씨의 라면 전문점은 수많은 칠레인들이 몰린다고 한다. 라면 덕분에 이제는 한국사람을 보면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한다니 라면이 국위 선양을 한 것 같다. 오픈한지 제법 지나자 칠레인 고객들은 노르말(보통) 대신 삐깐떼(맵게) 라면을 시켜먹는 매니아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맛있는 재료
 
 
영양 부추 100g, 팽이버섯 50g,
 
 
볶은 통들깨 30g, 소금 필요량, 참기름 필요량
 
 
 
 
 
 
 
 
만들기
 
 
1_분량의 부추는 깨끗이 씻어 5cm정도로 먹기 좋게 잘라 놓는다.
 
2_팽이 버섯은 뿌리를 잘라 제고 긴 것은 반으로 자르고 붙은 부분은 갈라 준다.
 
3_믹싱볼에 불량의 소금, 참기름, 통들깨를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4_샐러드 볼에 준비한 무추와 팽이버섯을 담고 잘 섞는다.
 
 
5_준비한 소스를 부은 후 잘 섞어 부추 팽이버섯 무침을 완성한다.
 
 
드레싱을 복잡하게 만들어야 맛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방법이 간단하지만 깔끔하게 맛있고 몸에 좋은 것만 들어간 무침이 쉽지가 않다.

 
 
 
 
<부추 팽이버섯 무침>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커다란 샐러드 볼에 부추 팽이버섯 무침을 한가득 만들어 갔다.
고기와 함께 먹어 보더니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어떻게 만드는지 가르쳐 달라고 성화이다.
사실 레시피를 가르쳐 줄 것도 없는 것이어서 난감하다.
 
 
“그냥 참기름, 소금, 통들깨를 넣고 버무리면 되요.” 하고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제는 모임만 있으면 누구든지 간에 부추 팽이버섯 무침을 가져 온다.
 
 
이렇게 먹으면 건강에도 좋으니 고기보다 부추 팽이버섯 무침 먹는 양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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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팽이버섯 무침>
 
 
 
<부추 팽이버섯 무침>
 
 
 
<부추 팽이버섯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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