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날치알 스파게티] 고소하고 통통튀는 당신이 좋습니다.
10/02/2013 09:5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676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날치알 스파게티] 고소하고 통통튀는 당신이 좋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미국일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제일 신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Drive Thru이다. 어디를 가나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것이 Drive Thru이다. 물론 가장 흔한 것은 햄버거, 커피, 도너츠를 파는 식당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일들을 Drive Thru에서 해결할 수 있다. 약국을 갈때도 굳이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되고 은행 일도 Drive Thru에서 볼 수 있다.
 
 
남편과 나는 한달에 한두번은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우리는 음료수는 작은 사이즈를 주문해 리필해 먹곤 한다. 음료수가 리필이 되는 식당인데 왜 굳이 라지사이즈의 음료를 주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모임에 나오는 백인에게 물어 보았다.
 
 
“음료수가 리필이 되는데 왜 라지사이즈를 주문하지?”
“흠~ 글쎄 아마도 리필해 먹기 귀찮아서 그런 것 아닐까?”
하고는 되려 물어 본다.
 
 
마켓에도 한국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들이 있다. 썰어서 포장한 과일들이다. 과일을 사가지고 가서 깍아 먹으면 되지 왜 비싼 돈을 주고 굳이 썰어 놓은 포장 과일을 사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많은 미국인들이 정말 귀찮은 것을 싫어 하는 것 같다.
 
 
미국인들도 이해를 못하는 정말 게으른 미국인들이 뉴스에 나왔다. 조금이라도 살을 빼고자 가는 헬스클럽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놓은 것 이다. ‘그렇게 움직이기가 싫으시면 헬스클럽에 왜 가세요?’ 하고 물어보고 싶다.
 
 
 
 

 
 
 
맛있는 재료
 
 
펜네(Penne) 4컵, 올리브오일 2큰술, 양파 1/2컵,

휘핑크림(Whipping Cream) 1컵, 설탕 1큰술,

크림 스프 베이스(Cream Soup Base) 2큰술, 우유 2컵,

파마산치즈(Parmesan Cheese) 1큰술, 날치알(Fly Fish Roe) 3큰술
 
 
 
 
 
 
만들기
 
 
1_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2_끓는 물에 펜네를 넣고 포장지 레시피대로 삶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3_삶아 놓은 펜네는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어 놓는다.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으면 파스타가 붙거나 불지 않는다.

 
 
 
 
 
 
 
 
4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썰은 양파를 넣고 센불에 볶기 시작한다.
 
5_양파가 투명해 지면 분량의 크리베이스, 우유를 넣고 잘 섞어 가면서 한소큼 끓인다.
 
 
6_마지막으로 삶아 놓았던 펜네와 파마산치즈를 넣고 불을 끈다.
 
7_완성된 파스타에 준비한 날치알을 올려 완성한다.
 
 
 
깔끔한 맛이 좋으면 이렇게 양파만 넣으면 된다.
허지만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시금치, 호박, 벨페퍼를 같이 넣어도 무관하다.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완성된 파스타는 예쁜 파스타 그릇에 담고 파마산치즈를 기호에 따라 넣어 먹으면 된다.
고소한 크림소스에 날치알은 의외로 잘 어울린다.
 
톡톡 터지는 날치알에 진한 크림소스 스파게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여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한다.
 
 
오늘 점심에는 일찍 돌아오는 아이들 위해 바게트 빵도 굽고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도 준비해 놓았다.
배가 고픈 아이는 한그릇을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운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4557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5403
617 [로스 트레일러로스] 이 것이 진정한 멕시칸 타코다. 10/05/2013 3517
616 [부추 팽이버섯 무침] 손이 안보이게 후다닥 무쳐내면 파티가 즐겁다. 10/04/2013 6288
615 [도쿄테이블_Tokyo Table]얼바인에 맛있는 퓨전 일식집. 10/03/2013 12020
614 [날치알 스파게티] 고소하고 통통튀는 당신이 좋습니다. 10/02/2013 3677
613 [히로스_Heroes]미국인도 못 먹어내는 어마어마한 양!! 10/01/2013 3590
612 [매운 표고 탕수]버섯의 향기가 제대로 난다. 09/30/2013 4205
611 [로스 펠리카노스]아름다운 해변 호텔에서 아침 식사. 09/28/2013 3823
610 [크림소스 떡볶이]한인 2세들에게 인기 짱이다. 09/27/2013 3298
609 [푸에르토 누에보_Puerto Nuevo]랍스터를 먹다먹다 지쳤다. 09/26/2013 4090
608 [맥 앤 치즈_Mac & Cheese]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국민 간식. 09/25/2013 5841
607 [티지아이 프라이데이_TGI Friday's]할인쿠폰들고 패밀리레스토랑 다녀왔… 09/24/2013 5855
606 [누룽지 설렁탕 라면] 잠깐 노력하면 구수한 누룽지를 즐길 수 있다. 09/23/2013 4298
605 [미쉘의 쿠킹클래스] 요리 초짜도 3달만 배우면 요리 전문가~ 09/21/2013 4266
604 [라호야 비치_La Jolla Beach]평생 꿈꾸어왔던 바로 그 곳인지도 모른다. 09/21/2013 17329
603 [그린빈 샐러드] 웰빙 샐러드를 잘 먹으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09/20/2013 14047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