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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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 스파게티] 고소하고 통통튀는 당신이 좋습니다.
10/02/2013 09:5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667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날치알 스파게티] 고소하고 통통튀는 당신이 좋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미국일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제일 신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Drive Thru이다. 어디를 가나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것이 Drive Thru이다. 물론 가장 흔한 것은 햄버거, 커피, 도너츠를 파는 식당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일들을 Drive Thru에서 해결할 수 있다. 약국을 갈때도 굳이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되고 은행 일도 Drive Thru에서 볼 수 있다.
 
 
남편과 나는 한달에 한두번은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우리는 음료수는 작은 사이즈를 주문해 리필해 먹곤 한다. 음료수가 리필이 되는 식당인데 왜 굳이 라지사이즈의 음료를 주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모임에 나오는 백인에게 물어 보았다.
 
 
“음료수가 리필이 되는데 왜 라지사이즈를 주문하지?”
“흠~ 글쎄 아마도 리필해 먹기 귀찮아서 그런 것 아닐까?”
하고는 되려 물어 본다.
 
 
마켓에도 한국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들이 있다. 썰어서 포장한 과일들이다. 과일을 사가지고 가서 깍아 먹으면 되지 왜 비싼 돈을 주고 굳이 썰어 놓은 포장 과일을 사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많은 미국인들이 정말 귀찮은 것을 싫어 하는 것 같다.
 
 
미국인들도 이해를 못하는 정말 게으른 미국인들이 뉴스에 나왔다. 조금이라도 살을 빼고자 가는 헬스클럽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놓은 것 이다. ‘그렇게 움직이기가 싫으시면 헬스클럽에 왜 가세요?’ 하고 물어보고 싶다.
 
 
 
 

 
 
 
맛있는 재료
 
 
펜네(Penne) 4컵, 올리브오일 2큰술, 양파 1/2컵,

휘핑크림(Whipping Cream) 1컵, 설탕 1큰술,

크림 스프 베이스(Cream Soup Base) 2큰술, 우유 2컵,

파마산치즈(Parmesan Cheese) 1큰술, 날치알(Fly Fish Roe) 3큰술
 
 
 
 
 
 
만들기
 
 
1_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2_끓는 물에 펜네를 넣고 포장지 레시피대로 삶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3_삶아 놓은 펜네는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어 놓는다.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으면 파스타가 붙거나 불지 않는다.

 
 
 
 
 
 
 
 
4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썰은 양파를 넣고 센불에 볶기 시작한다.
 
5_양파가 투명해 지면 분량의 크리베이스, 우유를 넣고 잘 섞어 가면서 한소큼 끓인다.
 
 
6_마지막으로 삶아 놓았던 펜네와 파마산치즈를 넣고 불을 끈다.
 
7_완성된 파스타에 준비한 날치알을 올려 완성한다.
 
 
 
깔끔한 맛이 좋으면 이렇게 양파만 넣으면 된다.
허지만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시금치, 호박, 벨페퍼를 같이 넣어도 무관하다.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완성된 파스타는 예쁜 파스타 그릇에 담고 파마산치즈를 기호에 따라 넣어 먹으면 된다.
고소한 크림소스에 날치알은 의외로 잘 어울린다.
 
톡톡 터지는 날치알에 진한 크림소스 스파게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여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한다.
 
 
오늘 점심에는 일찍 돌아오는 아이들 위해 바게트 빵도 굽고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도 준비해 놓았다.
배가 고픈 아이는 한그릇을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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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날치알 크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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