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애플비 레스토랑_Applebee's]계산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
09/14/2013 08:5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7,167  



 
 
한국에서 패밀리레스토랑은 이미 과포화 상태인 것 같다.
과다한 레스토랑 숫자는 과당 경쟁을 불러오는데 덕분에 가격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모양새이다.
 
결국 이 가격으로 팔아도 남을까 하고 고객들이 걱정을 할 정도 수준이 되었다.
덕분에 한국 패밀리 레스토랑을 이끌었던 씨즐러와 마르쉐가 브랜드 사업 전체를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은지 TV 선전에 나오는 가격을 보면 터무니가 없다.
3가지 코스 요리가 10불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하니 고객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저렴하게 식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애플비를 찾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놀랐다.
 
 
 
 
[애플비 레스토랑_Applebee's]계산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
 
Address : 57796 Twentynine Palms Hwy, Yucca Valley, CA
Tel : (760) 365-2900
 
 
 
 
메인메뉴를 주문하려다 보니 세트로 주문을 하면 훨씬 저렴하다.
Side Menu 하나에 메인메뉴 2가지를 24불에 식사할 수가 있다.
흘깃 옆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을 보니 3명이 먹기에도 충분해 보인다.
 
 
사이드 메뉴는 'Boneless Wings'를 주문하였다.
랜치드레싱과 같이 주문하였는데 제일 먼저 나왔다.
 
 
 
세트에 포함된 메뉴라고 해서 양이 적거나 하지는 않다.
뼈가 없는 윙이라서 먹기도 편하다.
 
닭가슴살처럼 퍽퍽하지 않아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닭고기를 보더니 시원한 생맥주를 주문한다.
한국인들은 왜 닭고기를 보면 맥주를 연상하는지 모르겠다.
 
 
 
한전한 동네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친근해 보인다.
대부분 일하는 분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Baby Back Ribs-Half Rack'이 제법 큼직하다.
소스는 'Sweet & Spicy'로 하였는제 약간 달콤 매콤한 맛이 먹기가 괜찮다.
 
 
코오슬로가 따라 나와서 느끼하지가 않다.
우리 가족은 워낙 '백 립'을 좋아해서 'Tony Roma's'에 자주 가곤하였는데 상당한 가격이었던 것 같다.
 
 
미국에 왔다고 입맛이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미국 식당에 가면 자주 시켜먹곤 한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맛에 마지막 한조각까지 먹어 치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이다.
뜨거운 철판에 음식을 담아와서 먹는 동안 뜨거운 상태를 유지한다.
 
7온즈 'Boubon Street Steak'는 엄청난 크기는 아니지만 한끼 식사로는 충분하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스테이크를 철판에서 썰어 먹는 맛이 제법이다.
 
 
 
 
스테이크까지 먹으니 세명이 먹기에 양이 부족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먹는 양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세명이 먹기에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애플비'는 오랜만에 와본 것 같다.
동부에 살때는 집 근처에 '애플비'가 있어서 자주 들러 식사를 했었는데 서부에서는 와본적이 없다.
 
역시 패밀리레스토랑답게 어느정도의 맛은 보장해 주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30불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3명이 점심을 해결했으니 기분도 나쁘지 않다.
 
 
집에 돌아와 텔레비젼을 보는데 '올리브가든'에서 세가지 코스에 12불 99전이라고 선전을 한다.
스프, 메인에 디저트까지 포함된 가격이라니 이 곳도 가봐야 할 것 같다.
 
패밀리레스토랑끼리 가격 경쟁을 하니 소비자가 좋을 것 같다.
한동안은 패밀리레스토랑을 찾아 다녀야 할 것 같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5016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5921
603 [그린빈 샐러드] 웰빙 샐러드를 잘 먹으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09/20/2013 14050
602 [오나미 해산물 부페_Onami Seafood Buffet]해산물 원없이 먹고 싶을 때 들러보세… 09/19/2013 20051
601 [닭고기 비빔국수] 매콤한 것이 당기는 날에 먹는 건강식. 09/18/2013 3685
600 [김치 그라탕]치즈와 김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네요. 09/17/2013 7628
599 [라멘 요코쵸 페스트_Ramen Yokocho Fest]엉망진창 최악의 라면 축제. 09/16/2013 4108
598 [애플비 레스토랑_Applebee's]계산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 09/14/2013 17168
597 [뚝 불고기] 국물이 자작한 옛날식 당면 불고기 덮밥. 09/13/2013 7886
596 [서울회관_Seoul Garden] LA 나가서 냉면먹고 왔습니다. 09/12/2013 8336
595 [날치알 스파게티] 톡톡튀는 성질을 가진 너를 사랑한다. 09/11/2013 7806
594 [루스 가든_Lu's Garden]소박하고 털털한 중국 가정식 맛보세요. 09/10/2013 4688
593 [땅콩 닭강정] 멈출 수 없는 특별한 맛을 즐기자~ 09/09/2013 6723
592 [더 핫 팟_The Hot Pot]홍콩식 샤브샤브를 즐겨보세요~ 09/07/2013 6783
591 [김치 메밀전병] 맛있게 건강을 지키는 비결. 09/06/2013 11040
590 [그리스축제_Greek Festival]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음식 잔치~ 09/05/2013 4653
589 [골뱅이무침]시원한 맥주와 함께 드시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09/04/2013 6946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