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포카치아] 아이들 건강을 위해 만들어 본 영양빵.
08/30/2013 08:5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278  



 
 
<포카치아_Focaccia>
 
 
 
 
[포카치아_Focaccia] 아이들 건강을 위해 만들어 본 영양빵.
 
 
한국에서 근무하는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인 ‘다니엘 튜더’는 ‘Korea : The Impossible Country’라는 책을 썼다. 다니엘이 왜 한국을 불가능한 나라라고 보았는지 궁금해 진다.
 
 
다니엘은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쓴데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로 한국은 해방 이후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루어 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지금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에 대한 기준을 달성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한국인이 자신이 정해 놓은 높은 목표를 향하여 달려 가고 있다. 목표는 교육 정도, 자신에 대한 평판, 외모, 경력 등등인데 대부분은 달성하기가 어렵다. 달성이 어려운 목표는 좌절감을 주고 자살률이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행복지수는 떨어지기 마련인데 미국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강남의 한국 아이들은 커다란 여행용 가방에 책을 가득 넣고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서 시달린다. 이런 한국인 모습을 외국인 눈으로 보기에도 안타까워 보였던 것 같다.
 
 
남가주의 한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모이기만 하면 아이들 자랑에 여념이 없다. 좋은 학교에 진학한 부모들은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부모는 상처를 받기 마련이다. 고향을 떠난 미국에서 조차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맛있는 재료
 
 
강력분 3컵, 양파 1개,

블랙 올리브 10여개, 물 1컵,

드라이 이스트 1큰술,

설탕 1/4작은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만들기
 
 
 
1_토핑으로 쓸 분량의 블랙 올리브는 물기를 제거해 놓고 양파는 손질하여 채를 썰어 놓는다.
 
2_채를 썰어 놓은 양파는 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넣고 황금색이 될 때까지 볶아 준다.
 
 
3_분량의 강력분은 체를 친 다음 드라이 이스트와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올리브 오일과 따뜻한 물은 넣고 반죽한다.
 
 
4_반죽을 손으로 잡고 늘려 보아 얇게 펴지면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고 10시간 정도 저온발효 시켜준다.
 
 
5_반죽을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올리브오일을 바른 팬에 균일한 두께로 얇게 펴준다.
 
 
 
 
 
 
 
 
 
 
6_블랙 올리브를 적당한 간격으로 얹어 주고 볶아 놓았던 양파 역시 골고루 토핑한다.
 
 
7_토핑 위로 다시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바르고 410도로 예열해 놓았던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구워 완성한다.
 
 
 
포카치아를 구울 때는 위에 호일을 덮으면 타지 않고 맛있어 보이는 브라운 색을 띄게 된다.
치즈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피자처럼 먹기 좋은 야채나 약간의 소시지를 얹어 구워도 무관하다.
 
 
 
 
<포카치아_Focaccia>
 
 
<포카치아_Focaccia>
 
 
 
 
 
 
집에서는 별다른 토핑없이 포카치아를 구워 놓거나 신선한 채소와 햄 등을 얹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포카치아 샌드위치는 빵이 쫄깃하고 신선해서 일반 식빵보다는 훨씬 식감도 좋고 맛이 있다.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유명한 한국 CF가 있었다.
공익성이 강한 이런 광고를 좋아했다.
 

아이가 조금 공부를 못하던 개구장이이던 건강한 것에 감사하는 것이 부모가 할일 아닐까 싶기도 하다.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포카치아_Focaccia>
 
 
 
<포카치아_Focaccia>
 
 
<포카치아_Focaccia>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2021년 1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02/2021 1235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4376
610 [크림소스 떡볶이]한인 2세들에게 인기 짱이다. 09/27/2013 3238
609 [푸에르토 누에보_Puerto Nuevo]랍스터를 먹다먹다 지쳤다. 09/26/2013 4026
608 [맥 앤 치즈_Mac & Cheese]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국민 간식. 09/25/2013 5758
607 [티지아이 프라이데이_TGI Friday's]할인쿠폰들고 패밀리레스토랑 다녀왔… 09/24/2013 5784
606 [누룽지 설렁탕 라면] 잠깐 노력하면 구수한 누룽지를 즐길 수 있다. 09/23/2013 4227
605 [미쉘의 쿠킹클래스] 요리 초짜도 3달만 배우면 요리 전문가~ 09/21/2013 4204
604 [라호야 비치_La Jolla Beach]평생 꿈꾸어왔던 바로 그 곳인지도 모른다. 09/21/2013 17240
603 [그린빈 샐러드] 웰빙 샐러드를 잘 먹으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09/20/2013 13948
602 [오나미 해산물 부페_Onami Seafood Buffet]해산물 원없이 먹고 싶을 때 들러보세… 09/19/2013 19980
601 [닭고기 비빔국수] 매콤한 것이 당기는 날에 먹는 건강식. 09/18/2013 3608
600 [김치 그라탕]치즈와 김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네요. 09/17/2013 7551
599 [라멘 요코쵸 페스트_Ramen Yokocho Fest]엉망진창 최악의 라면 축제. 09/16/2013 4038
598 [애플비 레스토랑_Applebee's]계산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 09/14/2013 16988
597 [뚝 불고기] 국물이 자작한 옛날식 당면 불고기 덮밥. 09/13/2013 7795
596 [서울회관_Seoul Garden] LA 나가서 냉면먹고 왔습니다. 09/12/2013 8266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