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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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스프링롤]미국인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을 알려주마.
08/26/2013 09:0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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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스프링롤]미국인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을 알려주마.
 
 
 
9월이면 미국 화와이 호놀룰루에 세계의 미식가들이 몰려든다. 유명 쉐프와 미식가를 끌어들인 이유는 단 한가지 ‘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트벌_Hawaii & Wine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 날은 세계 최정상급의 쉐프 60여명이 하와이를 찾아는데 한국인으로는 에드워드 권 쉐프가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런 페스티벌을 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하와이안 푸드 때문이다. 페스티벌의 엘런 의장은 “그동안 하와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통념이 자리잡고 있었다. 오죽하면 하와이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기내식이라는 말이 있었겠는가?” 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싱싱한 식재료와 출중한 요리사들의 노력으로 세계적인 ‘푸드 페스티벌’을 열 정도로 음식에 관한한 독보적이 되었다.
 
 
한국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영부인이 주도하는 ‘한식의 세계화’와 하와이안 푸드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얼마전 뉴스를 보지 엄청난 자금을 쏫아 붓고는 ‘한식의 세계화’ 사업은 거의 포기하다 시피 하는 것 같다. 사업을 주도하는 사람이 음식에 대한 열정은 없이 자신의 명성이나 높이고 이름이나 걸려 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필요한 시점이다.
 
 
유명한 쉐프들이 모여 하와이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재료로 조리를 해 페스티벌을 치르는 것을 보니 부러운 생각이 든다. 한국인 쉐프 ‘에드워드 권’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차가운 ‘삼계탕’을 내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맛있는 재료
 
 
라이스 페퍼(Spring Roll Wrappers) 12장,

칠면조 고기 1파운드,

칠리 소스(Sweet Asian Chilli) 2큰술,

표고버섯 필요량

파 약간, 당근 필요량,

실란트로 2큰술, 피망 필요량
 
 
 
 
 
 
 
 
만들기
 
 
 
1_구워 놓았던 터키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는다.
 
2_실란트로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거칠게 다져 준비한다.
 
3_청피망과 홍피망은 스프링롤 길이 정도로 굵직하게 썬다.
 
 
4_파도 역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송송 썰어 준비한다.
 
 
5_춘권피 한장을 깔고 터키살을 올린 후 나머지 재료도 싸기 좋게 올려 놓는다.

 
 
 
 
 
 
 
6_춘권피의 가장자리는 계란 흰자를 바르고 가지런히 접은 다음 돌돌 말아준다.
 
 
7_접은 춘권은 375도의 기름에 황금색이 날때 까지 2~3분정도 바삭하게 튀겨준다.
 
 
8_완성된 스프링롤은 접시에 담아 칠리소스와 함께 낸다.
 
 
 
미국인들은 바삭하게 튀긴 크리스피한 식감을 좋아한다.
안의 재료는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바삭하게 튀겨 내면 고소하고 맛이 좋다.
 
 
 
<터키 스프링롤_Turkey Spring Roll>
 
 
 
 
 
 
우리가 흔하게 먹는 베트남 쌀국수 식당에 가면 같이 시켜 먹게 되는데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춘권피도 아시안 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있는 재료로 바삭하게 튀겨 먹으면 의외로 식구들이 좋아한다.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튀겨서 땅콩소스와 함께 내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스프링롤 이야 말로 국제적인 음식인지도 모르겠다.
 
어느 자리에 내어도 아시안이나 백인, 히스패닉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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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스프링롤_Turkey Spring Roll>
 
 
 
<터키 스프링롤_Turkey Spring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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