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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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킬티오 등대_Mukilteo]너무나 아름다운 씨애틀의 절경.
06/22/2013 03:19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261  



 
 
 
아름다운 머킬티오(Mukilteo)의 로즈힐 커뮤니티 센터에서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 이틀 전에 미리 행사장과 주방을 확인하러 나섰다.
 
머킬티오에 도착하니 아름다운 머킬티오 등대(Mukilteo Light House)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이 날따라 날이 구름으로 가득 덮힌 우중충한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경치는 숨기지 못했다.
 
머킬티오 페리 터미널에서 떠나는 페리가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 소도시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분은 축복 받은 것 같다.
 
 
 
[머킬티오 등대_Mukilteo]너무나 아름다운 씨애틀의 절경.
 
Address : 304 Lincoln Avenue, Mukilteo, WA
Tel : (425) 263-8180
 
 
 
동화에 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머킬티오(Mukilteo) 등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
아름다운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결혼식을 하게 될 로즈힐 커뮤니티 센터(Rose Hill Community Center)이다.
아침 일찍 도착하여 주방과 테이블 등등을 점검하였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어려움 없이 일을 끝내고 주변을 구경해 보기로 하였다.
 
 
 
이 곳에 있는 상가 건물이나 집들은 아기자기해서 동화 속의 자그마한 도시 같기도 하다.
등대로 내려가는 도중 발견한 바닷가를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귀여운 어린 아이 동상이다.
 
 
 
 
언덕에 위치한 'Arnies'레스토랑은 아름다운 황혼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식당이다.
이 곳에서는 Whidbey로 향하는 페리를 볼 수도 있고 Camano 섬도 볼 수가 있다.
 
 
언덕에서 보면 Mukilteo를 둘러 싼 섬들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저녁이면 더욱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워싱턴주에 Mukilteo는 경치도 아름답지만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10위 안에 들어가는 도시이다.
결혼식이 끝나고 저녁에 바닷가로 내려와 시원한 맥주와 마닐라크램을 즐겼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창가에 앉아 마시는 맥주는 환상적이다.
 
 
 
Mulilteo 등대로 내려가는 도중 만난 Totem Park이다.
토템이 바닷가와 어울려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낸다.
 
 
 
 
Totem Park 저 멀리 아름다운 등대가 보인다.
비는 간간히 뿌리지만 우산을 쓰지 않고 산책하기에 나쁘지 않은 날씨다.
 
 
 
 
산책을 하다 보면 재미난 조각들을 만나는 것도 즐거움이다.
우스꽝스럽게 생긴 아저씨가 핫독을 먹고 있는 것을 배치해 놓았다.
사진을 찍어보니 재미있기도 하지만 조금 기이한 생각도 들었다.
 
 
 
 
 
천천히 걸어 페리선착장까지 내려왔다.
날은 우중충하지만 짙은 회색 빛으로 낮게 깔린 구름이 운치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친구와 손을 잡고 바닷가 쪽으로 내려왔다.
회색 구름과 을씨년 쓰러운 날씨가 시애틀의 전형적인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다.
 
 
 
 
결혼 캐터링을 핑계로 시애틀에 올라와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운치있는 Mukilteo에서 구경도 하고 바닷가에 앉아 뜨거운 커피도 한잔 하였다.
 
습기차고 으슬으슬한 날씨에 마시는 뜨거운 커피는 백만불 짜리다.
바닷가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니 지나간 이런저런 이야기도 저절로 나온다.
 
우리는 낯선 Mukilteo 해변에서 한참을 옛날 이야기를 하느라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결혼식에는 학교 졸업 후 잊고 살았던 선배도 온다니 지난 일들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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