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미트로프]미국 살면 한번은 먹어 봐야 한다.
03/25/2013 08:4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332  



 
 
얼마전 미국 유명 방송국인 폭스 뉴스에서 재미있는 뉴스를 발표하였다. 미국인들이 다이어트를 기피하는 가장 흔한 이유 6가지를 소개했다.
 
 
가장 흔한 핑계가 너무 바쁘다는 것 이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너무 바쁜데 어느 시간에 마트에 들러 여러가지 재료를 사다가 지지고 볶고 하겠는가? 자동차 뒷자리에 아이들을 태우고 가까운 햄버거 프랜차이즈에 소다에 프렌치프라이까지 포함 된 콤보세트를 불과 5달러면 먹을 수 있다.
 
 
두번째로는 건강식은 너무 비싸다라는 것 이다. 부러 유기농 마트까지 가서 채소와 과일을 사다가 몇시간을 투자해 조리를 해서 먹으면 도대체 얼마란 말인가? 이 것은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2010년 미국인을 위한 다이어트 가이드 라인’을 보면 하루 과일과 채소 섭취량을 충족하는데는 불과 2달러에서 3달러 정도만 지불하면 된다.
 
 
사람들은 음식을 조리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 우리 속담에도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음식 조리에 쓰는 시간이나 식구들을 차에 태우고 식당에 가서 주문하는 시간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바쁠 때 일수록 건강식을 만들어 먹어야 한다. 바쁘게 생활할 때가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집에서 조리해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건강하며 체중도 덜 나간다는 연구 결과를 찾을 필요도 없다. 이렇게 몇달만 실천해 보면 본인이 건강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갈은 쇠고기 2파운드,

양파 1개, 당근 1개,

마늘 5개, 피망 1개,

이탈리안 씨즈닝(Italian Seasoning) 1작은술,

칠리 파우더 1큰술, 계란 1개,

빵가루(Panko) 1컵, 파마산치즈 1/2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그레이즈(Glaze)
 
 
케챱 1/2컵,

우스타소스(Worcestershire Sauce) 1큰술,

콘 시럽(Corn Syrup) 2큰술
 
 
 

 
 
 
 
 
만들기
 
 
 
1_오븐은 325도로 예열해 놓는다.
 
 
2_분량의 양파와 당근, 마늘, 피망은 깨끗이 씻어 곱게 챱을 해 놓는다.
 
 
3_믹싱볼에 쇠고기 간 것을 넣는다.
챱해 놓은 당근, 양파, 피망, 마늘을 넣은 후 비닐 장갑 낀 손으로 잘 섞어 준다.
 

4_어느정도 섞어 졌다 싶으면 준비한 이탈리안 씨즈닝, 칠리파우더, 계란, 빵가루, 파마산치즈를 넣는다.
다시 치댄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5_호일 팬에 팸(Pam)을 뿌리고 반죽한 재료를 모양을 잡아가면 채운다.
 
 
6_미리 예열해 놓은 오븐에 넣고 40분정고 구어 준다.
 
 
7_오븐에서 꺼낸 미트로프에 그레이즈(Glaze)를 바르고 다시 10분정도 구워 완성한다.
 
 
 
미트로프는 로마시대에서 부터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이 후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는데 경제 공황에 이르러 주린 배를 채우는 음식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제는 미국인 저녁 식탁이나 자그마한 파티에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의 대표 음식 미트로프에는 ‘매쉬드 포테이토’가 잘 어울린다.
마트에서 간편하게 사서 만들어 먹어도 좋고 각종 야채와 함께 그릴에 구워 같이 먹어도 좋다.
 
 
나는 ‘포테이토’ 대신 구운 야채와 함께 바게뜨로 마늘 빵을 구워서 낸다.
부드러운 미트로프는 의외로 스프나 딱딱한 바게뜨 빵과도 잘 어울린다.
 
 
미트로프는 미국 각 가정에서 즐겨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각 가정만의 특별한 미트로프 레시피를 갖고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크게 레시피에 구애 받지 않는다.
취향에 따라 치즈 를추가로 넣는다든지 스테이크소스나 바베큐 소스를 추가해도 무관하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13122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13351
453 [새우볶음밥]후다닥 만들어도 인기는 최고다~ 04/01/2013 3843
452 [벨라지오호텔_Bellagio Hotel] 라스베가스 최고 태양의 서커스 O쇼. 03/30/2013 6932
451 미쉘의 요리이야기_4월 스케줄공지 03/29/2013 3402
450 [버섯두부볶음]영양에도 좋지만 입맛도 사로 잡았다. 03/29/2013 3138
449 [애플팬_The Apple Pan] 60년 전통의 오리지널 햄버거. 03/28/2013 5430
448 [오징어통구이]함경도 아바이 마을의 오징어순대가 생각나네요. 03/27/2013 7601
447 [노튼 사이먼 박물관_네번째]램브란트의 삶_ 처절한 빛과 그림자. 03/26/2013 9065
446 [미트로프]미국 살면 한번은 먹어 봐야 한다. 03/25/2013 4333
445 [베네치아호텔_Venetian Hotel]이태리를 떠서 옮겨다 놓았다. 03/23/2013 3540
444 [비빔냉면]아~ 시원하고 매콤한 냉면 한그릇이 먹고 싶다. 03/22/2013 3891
443 [화이트 하우스_White House]OC에서 제대로 이태리요리를 즐기는 방법. 03/21/2013 3378
442 [미나리 수제비]흐린 날이면 뜨끈하게 한그릇~ 03/20/2013 3391
441 [미라지호텔_Mirage Hotel]화끈하게 즐긴 볼케이노 쇼. 03/19/2013 4411
440 [마파두부덮밥]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매콤한 그 맛~ 03/18/2013 4251
439 [노튼 사이먼 박물관_세번째]로뎅의 칼레의 시민들~ 03/16/2013 12881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